프롤로그 ‘조선족 재발견’을 기획하며 • 5
1장 조선의 가지
잊어버린 우리의 가지 • 14
간도가 조선족자치구가 되기까지 • 23
사라지는 조선족 • 29
단일민족의 이중 잣대 • 36
우리의 역사 • 41
2장 함께 싸우다
독립 운동의 시작, 민족 학교 • 50
3·1 운동, 그리고 용정 • 61
독립 자금 15만 원 • 67
노투구 만인갱 • 72
해란강의 슬픔 • 78
연변 민중의 목소리를 담다, 민성보 • 84
3장 그들이 있었다
항일 무장투쟁의 전설, 홍범도 • 92
편안한 삶 대신 투쟁을 택하다, 김좌진 • 98
민족의 교육자, 이상설 • 103
간도 독립 운동가의 스승, 김약연 • 107
별을 노래하다, 윤동주 • 110
저항의 삶을 살다간 청년 문사, 송몽규 • 118
조국 통일을 꿈꾼 민주화 운동가, 문익환 • 124
조국 독립이라는 믿음으로, 정재면 • 128
진정한 언론인, 장덕준 • 133
연변의 선구자, 주덕해 • 139
아리랑의 한을 담아, 나운규 • 145
불운의 여류 작가, 강경애 • 151
4장 연변의 3대 자랑
민족의 학교, 연변대학 • 158
조선 민족 무용의 맥을 잇다, 연변가무단 • 164
백두산 호랑이의 기백, 연변축구팀 • 171
5장 연변의 지도
용의 우물, 용정 • 180
연변의 중심, 연길 • 188
두만강의 슬픔, 도문 • 196
이무기의 승천, 화룡 • 203
북중러 접경 지역, 혼춘 • 209
발해의 흔적, 돈화 • 214
항일운동의 본거지, 왕청 • 218
천혜의 관광 보고, 안도 • 224
에필로그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 • 229
참고 문헌 •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