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실의 유럽 여행기. 저자는 초등학생 때 잡지에서 본 '워킹홀리데이' 기사를 오려 보관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외국에 나가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듣기를 원했다. 그래서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며 드디어 그 꿈을 이루었다. 워킹홀리데이 기간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학원에 다니며 계속 영어 공부를 하고, 셰어하우스에 만난 외국인 친구들 이야기 등을 아주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나 혼자 떠나는 여행> … 총 2종 (모두보기) 태어난 곳은 경남 양산. 초등학생 때 잡지에서 ‘워킹홀리데이’ 기사를 오려 보관했다. 어릴 적부터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원해 학교 핑계로 서울 입성에 성공했다. 처음으로 영어에 빠져 공부하다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 이것저것 배우고 시도하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것은 바로 여행이었다. 몇 번 여행 다닌 후에 100일 동안 혼자 유럽을 여행했다. 뉴질랜드, 호주, 타이완, 필리핀, 태국, 홍콩, 마카오,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스위스, 스페... 태어난 곳은 경남 양산. 초등학생 때 잡지에서 ‘워킹홀리데이’ 기사를 오려 보관했다. 어릴 적부터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원해 학교 핑계로 서울 입성에 성공했다. 처음으로 영어에 빠져 공부하다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 이것저것 배우고 시도하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것은 바로 여행이었다. 몇 번 여행 다닌 후에 100일 동안 혼자 유럽을 여행했다. 뉴질랜드, 호주, 타이완, 필리핀, 태국, 홍콩, 마카오,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스위스,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총 25개국을 다녀왔다. 혼자 가는 여행은 투자 대비 좋은 결과를 내기에 나에 대한 투자라고 믿는다. 현재는 KT에서 비서로 근무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저절로 눈 뜨고, 마지막 순간까지 후회 없이 살고 싶다.
요즘 혼밥, 혼술, 혼자 놀기 등 ‘혼자 하는 것’이 익숙한 시대로 변하고 있다. 왜 혼자 100일간 유럽으로 떠났을까? 세상에서 배우고 사람에게 배우다 혼자 가는 여행은 자기 인생에서 가장 확실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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