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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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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당신 인생에서 새로운 문을 열고 맞이하게 되는 2막의 시작이다. 그러나 이 2막의 시작을 준비하고 맞는 것과 느닷없이 맞이하게 되는 것의 차이는 극명하다. 퇴사의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준비되지 않은 퇴사는 위험하다. 입사는 몇 년씩 치밀하게 준비하지만 정작 퇴사는 감정적이고 즉흥적이기 쉽다. ‘가슴에 품은 사표’는 함부로 던지면 안 된다. 오랫동안 취업을 위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입사를 했듯이, 퇴사도 내가 몸담은 조직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내 역량을 키워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한 시간과 준비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퇴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여는 시작이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퇴사를 결심했다면 어느 때보다도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바로 퇴사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바로 퇴사 공부가 필요한 이유다.

임훈 (후지필름 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사장)
: 인생을 살면서 공감을 얻는 책을 만난다는 건 큰 행운이다. 그리고 그 책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변화가 필요한 바로 그 순간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나 역시 3번의 퇴사를 경험하고 지금에 와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퇴사를 경험하게 되지만, 자신과는 거리가 먼 남의 이야기 정도로만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건 나에게도 큰 행운이다. 《직장인 퇴사 공부법》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건 나 역시 또 언젠가는 퇴사를 맞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치각 (펠코리아 대표이사)
: 직장인!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아주 완곡한 표현으로 ‘나의 주인이 내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신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직장인이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아니, 인정하지 않는다. 직장에서 나의 의지와 신념을 토대로 일하며 성취감을 즐기고, 채워지지 않는 정신적 갈증은 퇴근 후 또는 휴일에 해소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스스로를 세뇌시킨다. 이러한 자기최면을 확실하게 벗어던지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현재의 직장 생활에 즐겁게 충실히 임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고용인의 넘치는 신뢰라는 덤을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퇴사 후의 길이 확실하게 열릴 것이다.
최종한 (씨엘바이오 마케팅 이사)
: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퇴사를 꿈꾸고 계획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데도 현실에 안주하여 퇴사 공부를 외면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직장인 퇴사 공부법》은 퇴사 공부를 하는 시점이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퇴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나종필 (KB국민카드 팀장)
: 오늘날 모든 직장인의 등 뒤에는 명예퇴직 또는 희망퇴직이라는 단어가 유령처럼 맴돌고 있으며, 그 유령이 언제 나를 덮칠지 모른다는 불안함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언젠가 닥쳐올 퇴사에 미리 대비하도록 도와줌으로써, 현재의 직장 생활에 더욱 충실히 임하는 동시에 불확실한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박남신 (KMW 통신연구소 부소장 전무이사)
: 고백하건대, 한 조직의 수장으로서 퇴사에 관한 책의 추천사를 쓰는 것이 과연 맞는 일인가 싶어 잠시 망설였다. 그러나 원고를 읽어본 후 이 책이 직장인의 자기계발서로 손색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 나 또한 40대에 접어들면서 수없이 퇴사에 대한 고민을 해왔기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어쩌면 나도 퇴사에 대한 준비와 고민이 부족하여 지금까지도 퇴사를, 아니 솔직하게는 해고를 걱정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는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책을 찾아 읽지만 정작 그대로 행동하지는 못한다. 이 책이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자기계발을 위한 행동지침서가 되고, 결정의 순간 망설이지 않고 실행에 옮겨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라 믿는다.
박정준 (에임하이글로벌 경영지원 CFO 상무이사)
: 금융기관에 21년간 몸담고 있는 동안에는 단 한 번도 퇴사라는 단어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물론 현재의 게임 회사로 옮기면서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다른 분야의 일이라는 점에서 약간은 걱정이 되었으나 내가 스스로 정한 길이었기에 두렵지 않았다. 무엇보다 직장 생활의 연속이었기에 지금의 회사에서도 성실히 내 일을 하고 있다. 내가 그랬듯이 대부분의 직장인이 직장 생활 이후의 삶은 별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에 충실하되, 이 책을 통해 퇴사/은퇴 이후를 한번쯤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이 책은 퇴사 이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이다.
이계경 (아카마이코리아 이사)
: 스스로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학창 시절처럼 자동적으로 학년이 올라가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는 식의, 외부에서 주어주는 변화는 더 이상 직장인에게는 없다. 누군가의 아빠, 엄마로 자식을 양육하고 앞으로 남아 있는 긴 삶을 만족스럽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준비할 수 있을 때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능동적으로 변화를 맞이하기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오상규 (현대오토에버 대외사업팀 차장)
: ‘퇴사’를 주제로 후배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대부분 충동적이거나 막연하고, 답답한 현실에 대한 하소연 수준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대부분은 어차피 답이 없는 고민이라며 현재의 생활에 안주한다. 이 책은 머릿속으로만 퇴사를 생각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장기적 관점에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퇴사가 끝이 아니라 준비된 시작이라는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정선욱 (KTIS 고객인사이트팀 팀장)
: 40대. 직장인. 두 단어가 포함된 꼬리표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퇴사의 고민.’ 이 책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솟는다.
김근중 (에스케어 대표이사)
: 직장인이여, 꿈을 내 멋대로 그려보라. 그리고 지금을 돌아보라. ‘잘못 왔나?’라는 의심과 두려움이 고개를 들 때마다 꿈을 상상해보라. 꿈은 매 순간순간 내 삶 속에서 지금을 고민하게 하고,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주고,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 책은 직장인들에게 꿈을 그려보고, 새로운 삶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인도자와도 같다.

최근작 :<I Have A Dream 아이 해브 어 드림>,<직장인 퇴사 공부법> … 총 2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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