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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에서 여신으로! 세계적인 아역스타에서 눈부시게 성숙한 다코타 패닝
그녀의 첫 노출과 섬세한 감성 멜로 연기 화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역스타 다코타 패닝이 <베리 굿 걸>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는다. 똘망똘망하고 야무진 연기력을 뽐내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던 그녀가 이제는 사랑에 푹 빠진 로맨스 여신으로 눈부시게 성장해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다코타 패닝은 8살이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영화 <아이 엠 샘>을 통해 단숨에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그녀는 그 해 열린 초이스 크리틱스 시상식에서 최연소 신인 배우상을 거머쥐며 '천재 아역 배우'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이후 출연한 <우주전쟁>과 <맨 온 파이어>에서도 어린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성숙한 내면연기로 탐 크루즈와 덴젤 워싱턴 등 할리우드의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세계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10대가 된 이후에도 상큼하고 예쁜 외모를 뽐내며 <푸시>와 <브레이킹 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할리우드의 '국민 여동생' 반열에 올랐다.

그런 그녀가 <베리 굿 걸>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그녀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다가온 첫사랑을 온 몸으로 경험하며 성장하는 스무살 '릴리'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키스신과 러브신 등 멜로 연기뿐만 아니라 노출연기까지 소화하며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그녀의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아름다워진 외모는 완연한 여인의 분위기를 가득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여기에 의심할 나위 없는 탁월한 내면 연기까지 더해져 다코타 패닝이 선보일 달콤하면서도 짜릿한 첫사랑 로맨스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 <아이 엠 샘> 다코타 패닝, <어벤져스2> 엘리자베스 올슨, <호스트> 보이드 홀브룩
할리우드 대표하는 청춘 스타들의 달콤한 화학작용! 환상의 호흡으로 선사하는 로맨스 화제작!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세 명의 라이징 스타가 <베리 굿 걸>을 통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바로 스무살 여인으로 눈부시게 성장한 다코타 패닝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쌍둥이 언니 '올슨 자매'를 뛰어넘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올슨, 그리고 모델 출신으로 이제는 할리우드의 러브콜 세례를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보이드 홀브룩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다코타 패닝은 가슴 떨리는 첫사랑을 경험하는 스무살 '릴리'역을 맡아 처음 느낀 사랑의 순간을 탁월한 눈빛연기와 섬세한 감정연기로 완벽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두근거리는 첫 키스신은 물론, 러브신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해 관객들의 궁금증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또한 엘리자베스 올슨은 '릴리'의 가장 친한 친구 '제리'로 등장해 활기차고 매력 넘치는 쿨한 소녀를 연기한다. 그녀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사랑 앞에 당당한 소녀로, '릴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 남자를 두고 동시에 첫사랑에 빠진 두 소녀의 풋풋하면서도 애정 어린 우정이 엘리자베스 올슨과 다코타 패닝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으로 발휘될 예정이다. 또한 이 두 소녀의 마음을 제대로 훔쳐간 마성의 매력남으로 등장하는 '데이빗'은 세계적인 모델 출신인 '보이드 홀브룩'이 맡아 여성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할리우드 대표 라이징 스타 세 명의 삼각관계는 최고의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엘리자베스 올슨과 보이드 홀브룩은 <베리 굿 걸>을 통해 실제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2년 간의 열애 끝에 최근 약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다코타 패닝 또한 보이드 홀브룩의 친구이자 동료모델인 제이미 스트라찬과 2년 넘게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랑을 처음 경험한 청춘들의 순수하고도 풋풋한 감성을 그려낸 <베리 굿 걸>의 배우진 또한 실제로 사랑을 하고 진지한 관계를 이어나간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 처음이라 서툴고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설레는 스무 살의 사랑
첫사랑에 관한 보편적 공감대와 성장 영화의 대가가 탄생시킨 여자들의 성장 스토리

뜨거운 여름날,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 사랑의 감정과 그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베리 굿 걸>이 여성 관객들의 폭발적인 공감대를 얻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속 캐릭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뜨거운 여름 배경과 싱그러운 OST 등이 청춘의 입구에 들어선 스무 살에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보았을 첫사랑의 가슴 뭉클하면서도 설레는 기억을 되새겨 볼 수 있게 하는 것.

주인공 '릴리'는 대학 입학을 앞둔 여름에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만난다. 언제 다가왔는지도 모를 만큼 가까이 다가온 사랑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낯설지만 설레는 이 감정이 나쁘지 만은 않다. 다코타 패닝이 연기한 '릴리'는 사랑에 흠뻑 빠져 오로지 사랑만을 좇는 풋풋한 스무 살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첫사랑, 첫 키스, 첫 경험,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와의 삼각관계. 그녀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사랑의 일면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보편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무엇보다 그녀는 사랑을 온몸으로 경험하면서 자신을 이루고 있는 여러 가치에 대해 생각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릴리의 절친인 '제리'(엘리자베스 올슨)와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미묘한 삼각관계를 통해 우정의 진정한 의미와 사랑의 가치를 동시에 깨닫게 해준다.

이렇게 <베리 굿 걸>이 여성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성장 영화의 대가'로 불리는 나오미 포너 감독의 탁월한 심리 묘사 덕분이다. 그녀는 청춘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허공에의 질주>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섬세한 내면 묘사의 대가로 떠올랐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그녀의 각본 경력이 <베리 굿 걸>에서 또 한 번 빛을 발하며 첫 사랑에 대한 감성을 자극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을 캐치해내는 그녀의 탁월한 표현력은 여성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진한 공감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뉴욕의 아름다운 풍경
설렘과 절절함이 공존하는 감미로운 OST

처음이라 서툴고, 대책 없이 용감하지만, 그래서 더 뜨겁고 설레는 스무 살의 첫사랑은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낸다. <베리 굿 걸>의 첫사랑에 빠진 가슴 떨리는 순간은 감미로운 음악과 뉴욕의 아름다운 풍경이 더해지며 더욱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배경과 감각적인 색감은 눈을 즐겁게 한다. 영화 초반,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해변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릴리와 제리의 모습은 싱그러운 청춘의 감성을 대변해준다. 더불어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를 비롯한 보헤미안 까페 등 뉴욕의 도심의 다양한 모습이 등장하며 마치 뉴욕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뉴욕은 뜨겁고 찬란한 첫사랑의 순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영화 속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전반에 흐르는 감미로운 OST가 더해져 첫사랑에 설레고 가슴 벅찬 순간들의 감정을 더해 준다. 릴리와 데이빗이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Bahamas의 Lost In The Night의 선율이 애틋한 느낌을 주며 차분한 보컬의 목소리는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준다. Rilo Kiley의 Go Ahead는 '자신이 원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솔직하고 뭉클한 메시지로 청춘들의 로맨스를 그린 <베리 굿 걸>과 잘 어우러진다. 그 외에 Jenny Lewis & The Watson Twins의 You Are What You Love, SOKO의 First Love Never Die, Jenny Lewis의 It still hurts 등의 부드러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들이 적재적소에 어우러져 관객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특히 카페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이 기타를 치며 Go Ahead를 부르는 모습은 솔직하고 발랄한 '제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엘리자베스 올슨의 훌륭한 노래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 청춘 스타들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존재감
데미 무어, 클락 그레그, 피터 사스가드, 엘렌 바킨, 리처드 드레이퓨즈까지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환상 조화

영화 <베리 굿 걸>의 청춘 스타 다코타 패닝, 엘리자베스 올슨, 보이드 홀브룩이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빛날 수 있었던 것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안정감 넘치는 연기가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세계적인 스타 데미 무어부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빛냈던 대표적인 조연 배우들이 함께 해 영화의 신뢰를 더해주고 있는 것.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주인공은 <사랑과 영혼> <지. 아이. 제인>을 통해 섹시하면서 강렬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로잡았던 할리우드 대표 배우 데미 무어이다. 영화 속에서 제리(엘리자베스 올슨>의 엄마 '케이트'로 분한 그녀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딸을 위해 거침없이 조언을 해주는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데미 무어는 이번 역할을 통해 부드럽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제리'의 유머스러운 아빠 '대니'는 <죠스>(1975)와 <미지와의 조우>(1977)로 박스오피스 히트를 기록했던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리처드 드레이퓨즈가 맡아 아내 역할을 맡은 데미 무어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또한, '릴리'의 부모 역할로는 영화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카멜레온 같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엘렌 바킨, <어벤저스> 시리즈의 '필 콜슨' 요원으로 유명한 클락 그레그가 분해 눈길을 끈다. <어벤저스>시리즈를 통해 단정한 모습과 정의감 넘치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 온 클락 그레그는 <베리 굿 걸>에서 자상한 아빠이지만 위태로운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 속 중심을 잡아준다. 그리고, 대학 입학을 앞둔 '릴리'가 뉴욕 관광 아르바이트를 하는 '뉴욕 워터웨이'의 매니저인 '조' 역은 피터 사스가드가 맡았다. 피터 사스가드는 매기 질렌할의 남편이자 <베리 굿 걸>의 감독 나오미 포너의 사위로 할리우드 대표 영화인 패밀리이다. 피터 사스가드는 '조' 역으로 분해 '릴리'와 미묘한 관계를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이렇게 노련한 연기력의 명품 배우들과 청춘 스타들의 환상적인 조화는 <베리 굿 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Disc - 1 장

상영시간 - 91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6:9 Widescreen
오디오 - 영어 Dolby Digital 5.1
나의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맞이한 첫 번째 여름. 단짝 친구 '릴리'(다코타 패닝)와 '제리'(엘리자베스 올슨)는 해변에서 만난 '데이빗'(보이드 홀브록)에게 동시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제리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지만, 데이빗의 관심은 릴리를 향해 있고, 그녀 역시 끌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빠져든 릴리와 데이빗은 서툴고 낯설지만, 처음 느끼는 사랑에 주변의 상황은 모두 잊어버린 채 점점 뜨거워져간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모르고 있던 제리의 감정도 한없이 깊어만 가는데…

처음이기에 서툴기만 한 이들의 첫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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