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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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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si Awards Best Editing ,Best Film,Best Music, Best Sound Design Nominated
- 핀란드에서 잘 만든 전쟁영화 6선에 꼭 넣어야 하는 영화!
- 1940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4년 독일의 지원을 받은 핀란드 군과 소련군간의 탈리-이한탈라 전투(1944년 6월 25일~7월 9일)를 다룬 일지별 상황을 기록한 전쟁영화. (탈리 이한탈라 전투: 2차 세계대전당시 핀란드-소련간의 ‘계속전쟁’의 후반 대대적인 소련군의 공격을 방어하고 핀란드 군이 승리한 전투.)
Disc - 1 장

상영시간 - 117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85 : 1 Widescreen
오디오 - 핀란드어 Dolby Digital 5.1 / 2.0
1940년 겨울전쟁(1939년 11월 30일~1940년 3월 13일)에서 승리한 소련은 그 후에도 끊임없이 핀란드를 괴롭혔다. 독소 전쟁을 준비하고 있던 독일은 소련에 반감을 품고있는 핀란드에 대량의 무기 지원을 약속하며 주축 동맹군으로 끌어 들인다. 이로써 겨울전쟁의 영웅 만네르 하임 원수의 지휘하에 핀란드군은 1941년 6월 22일 독일 바바롯사 작전으로 독소 전쟁에 참여 함에 따라 6월 26일 소련을 공격한다.

탈리 이한탈라 전투에서 소련군은 약 300여대의 전차, 약 120~280대의 항공기를 잃었고 18,000~22,000명의 병력이 부상 또는 전사하였다. 반면 핀란드군은 8,561명이 부상 실종, 또는 전사하였다. 하지만 소련군의 사상자 현황은 축소된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