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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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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행복을 찾아서> 제작진의 두번째 이야기
놀라운 미스터리, 예기치 않던 로맨스, 위대한 감동
- <행복을 찾아서>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
- <행복을 찾아서><핸콕> 등 연이은 히트작으로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최고의 배우, 윌 스미스 주연
- <이글아이> 로자리오 도슨, <래리 플린트> 우디 해럴슨 출연
- 감동의 깊이를 더해주는 말리부의 참리 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Production Note

<행복을 찾아서> 제작진이 선사하는 두 번째 감동대작!
<행복을 찾아서>의 멤버들이 다시 모여, 7명의 삶을 바꾸려 하는 계획을 가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감동 드라마. <행복을 찾아서> <핸콕>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했음을 다시 한번 과시한 바 있는 윌 스미스가 주인공 토마스 역을 맡았고, <이글 아이>의 로사리오 도슨, <래리 플린트> <내츄럴 본 킬러>의 우디 하렐슨이 함께 출연하고 있다. 연출은 <행복을 찾아서>를 감독했던 이태리 출신의 가브리엘 무치노가 윌 스미스와 함께 호흡을 맞춰 메가폰을 잡았다.
<행복을 찾아서>에 이어 <세븐 파운즈>의 제작을 맡은 이스케이프 아티스트사의 제작자 제이슨 블루멘탈, 토드 블랙, 스티브 티쉬는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요즘 할리우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토리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제이슨 블루멘탈은 "각본을 읽고 난 바로 그 순간, 뭔가 대단한 물건을 발견했다는 걸 알았다. 이제껏 읽어 본 대본이나 보아 왔던 그 어떤 영화와도 달랐다"라고 말하며 시나리오에 대한 강한 믿음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이 영화가 <행복을 찾아서> 팀이 만들면 적격일 거라고 직감하고 바로 윌 스미스를 캐스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윌 스미스의 참여가 확정 된 후, <행복을 찾아서>로 할리우드 입성에 성공한 이태리 출신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에게 제안했다. 윌 스미스와의 관계 때문만이 아니라 가브리엘 무치노가 영화의 생생한 로맨틱한 감정, 인간성의 비밀과 인생이 던지는 질문들을 순수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는데 필요한 감수성을 가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행복을 찾아서>에 이어 두번째로 인연을 맺은 제작진들은 다시 한번 위대한 감동 드라마인 <세븐 파운즈>를 탄생시켰다.
윌 스미스는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그 역할에 몰입해서 완전히 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지금까지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윌 스미스의 연기는 이번 작품 <세븐 파운즈>에서 많이 변화되었다. 그는 고뇌하는 인물인 벤 토마스를 연기하기 위해 촬영장에서나 촬영장 밖에서 고독한 벤이 되었다. 하지만 극중의 말수 적은 벤 토마스와 실제의 유쾌한 윌 스미스 사이에도 공통점은 있다. 그것은 바로 친절함이다. 벤 토마스는 7명의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베푼다. 평소의 윌 스미스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팬들을 만날 때 윌 스미스의 모습 또한 다르지 않았다. 그는 <세븐 파운즈>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팬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되며 친절함과 배려심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만족시켜주기 항상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 윌 스미스, <세븐 파운즈>에 그 모든 진심이 담겨있다.
<세븐 파운즈>에는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부터 데뷔한 순간 화제를 불러모은 신인 연기자까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윌 스미스의 연인으로 나오는 로자리오 도슨이다. 벤의 계획을 흔들리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에밀리 역의 로자리오 도슨은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이다. 올해 전세계 메가 히트작 <이글 아이>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올라섰으나, 이미 <알렉산더> <신시티> <디센트> 등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섹시하고 건강한 이미지, 탄탄한 연기력은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화제의 주인공 중 또 한 명은 벤 토마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코너 크루즈이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입양한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캐스팅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던 그는 13세의 어린 나이로 유명한 부모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혼자의 힘으로 오디션에 합격했다.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는데 윌 스미스 역시 코너 크루즈의 데뷔를 축하하고 격려해 주었다. 그 외에도 연기파 조연배우 우디 해럴슨 등 탄탄한 조연진은 감동의 깊이를 더해주기에 충분하다.
<세븐 파운즈>에는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잊지 못할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 벤과 에밀리가 도심에서 벗어나 들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면과 벤 토마스의 집 정원이다. 감독을 비롯한 스탭들은 벤과 에밀리의 들판에서의 만남이 둘 사이를 엮어주는 장치가 되게끔 오랜 기간 계획했다. 제작자 제이슨 블루멘탈은 이 장면을 찍는 과정에 대해 감독의 의도대로 투스칸 풍의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공간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수많은 장소를 헌팅하던 중 말리부에 있는 참리 공원에서 아름다운 풀숲을 찾아 냈다. 갈대 숲이 펼쳐친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는 장면은 제작진이 자랑할만한 아름다움과 감동을 자아낸다.
감독이 미장센에 신경을 쓴 또 다른 장면은 벤 토마스의 집 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었을 만한 그림 같은 벤의 집은 벤이 모든 것을 잃기 전 그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크고 소중했던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뒤의 집은 회색 빛으로 대조 시킨 것이나, 이후 살 곳이 절실히 필요한 다른 사람을 위해 돌아갔을 때 다시 그 빛을 내도록 칼라톤을 바꾼 것은 연출의도를 섬세하게 녹여낸 부분이다.


About Director& Cast

윌 스미스 ( Will Smith) / 벤 토마스 역
1988년과 1991년에는 그래미상 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최고의 랩퍼로 인정받았다. 92년에 로 스크린에 데뷔했던 윌 스미스는 95년 액션 영화 <나쁜 녀석들>이 흥행에도 성공하고 연기에 대한 호평도 듣게되어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96년 히트 작 <인디펜던스 데이>로 다시 한번 흥행에 성공했다. 98년에는 토미 리 존스와 공연한 <맨 인 블랙>을 히트시켜 3년 연속 여름 시즌 흥행을 성공시킨 최고의 배우로 자리잡게 되었다. 98년도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와 <맨 인 블랙>에서 함께 작업했던 감독 배리 소넨필드의 영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 출연하였다. 무하마드 알리의 전성기를 그린 영화 <알리>에서 완벽하게 알리로 변신했다. <나는 전설이다>, <행복을 찾아서>, 등 액션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를 펼치는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가브리엘 무치노 (Gabriele Muccino) - 감독
이탈리아 로마 출신. 그는 센트로 스페리맨탈레 디 시네마토그라피아에서 감독 과정을 이수한 후 몇 편의 단편과 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첫 장편 영화 <그에게 전부야>로 토리노 영화제에서 최고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그는 이후 다수의 유럽영화제에서 작품상 후보로 지명된 <하지만 영원히 내마음 속에>를 완성했고 국내에서도 소개된 <라스트 키스>를 연출했다. 이 작품은 200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작품으로 그는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다비드 드 도나텔로 영화상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후 모니카 벨루치를 기용해 만든 <리멤버 미>는 이탈리아 영화기자조합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제작, 각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행복을 찾아서>로 할리우드에 진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윌 스미스(WILL SMITH) [배우]
생일 : 1968년 09월 25일
성별 : 남자
출생 : 미국
국적 : 미국
공식 홈페이지 : www.willsmith.net

윌 스미스는 래퍼 출신 배우로 출연하는 영화마다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배우. 부드러운 말투에 반한 고등학교 선생님이 붙여준 별명 '프린스'를 앞세워 12살에 래퍼로 데뷔했고 결국 Fresh Prince & Jazzy Jdffer'의 일원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90년 방영을 시작해 6년 간 지속된 시트콤 < Fresh Prince in Bel Air >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86년에 < Imagemaker >로 스크린에 데뷔했던 윌 스미스는 93년 <5번가의 폴 포이어티>로 본격적인 영화 활동을 시작했다. 95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 마틴 로렌스와 함께 나와 흥행에도 성공하고 연기에 대한 호평도 들었던 윌 스미스는 96년 히트작 <인디펜던스 데이>로 다시 한번 흥행에 성공했다. 98년에는 토미 리 존스와 공연한 <맨 인 블랙>을 히트시켜 3년 연속 여름 시즌 흥행을 성공시킨 최고의 배우로 자리잡았다. MIT의 장학금 제의를 연예계 생활을 지속 하기 위해 거절한 재원이기도 하다. 인공위성 등 첨단 테크놀로지가 등장하는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는 우연하게 사건에 끼여드는 주인공 변호사 딘 역을 맡았다. 1999년에 주연한 영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서는 그가 직접 타이틀송이 크게 흥행은 했지만, 영화에 대한 평은 별로 좋지 않았다.
Disc - 1 장

상영시간 - 123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더빙 - 영어, 태국어
화면비율 - 2.40: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한 남자에게 찾아온 인생의 마지막 기회… 7명의 삶을 바꿔야 한다!
생명부지의 7명에게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도움을 주는 남자, 벤 토마스(윌 스미스). 그는 몇 년 전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에 7명의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못한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게 되고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 Commentary with Director Gabriele Mu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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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n Views on Seven Pounds: Th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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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n Views on Seven Pounds: The Location Manager
- Seven Views on Seven Pounds: The Designer
- Seven Views on Seven Pounds: The Editor
- Seven Views on Seven Pounds: The Composer
- Deleted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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