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철없던 시절의 첫사랑
모든 것을 던진 뜨거운 청춘의 기록! - 2014년 최고의 비주얼 커플, 알렉스 페티퍼 & 가브리엘라 와일드의 강렬한 로맨스! - 운명처럼 만나 첫 눈에 반한 두 남녀의 강렬한 첫사랑의 기억 - 영국 출신 꽃미남 배우의 계보를 잇는 <비스틀리>의 알렉스 페티퍼, 할리우드의 워너비 잇걸 가브리엘라 와일드의 환상적인 케미 폭발 - TV시리즈 <가십걸> 조쉬 슈워츠 제작, <겨울 왕국> 크리스토퍼 벡 음악, <월플라워> 앤드류 던 촬영, <브로큰 잉글리쉬> 스테이시 배탯 의상 등 최고의 제작진 참여 - <검은 풍선><생텀> 라이스 웨이크필드, <엑조티카> 브루스 그린우드,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조엘리 리처드슨 등 화려한 조연진 - <그레이티스트><컨트리스트롱> 샤나 페스트 감독 운명처럼 만나 첫 눈에 반한 두 남녀가 모든 것을 내던지고 서로에게 빠져드는 강렬한 사랑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 명품 브랜드 모델 출신으로 <삼총사 3D>에 출연한 가브리엘라 와일드가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제이드'로 분해 새로운 여신 탄생을 알렸으며 <비스틀리>, <아이 엠 넘버 포>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알렉스 페티퍼는 운명처럼 다가 온 사랑을 확신하며 지키는 로맨틱 가이 '데이빗'으로 변신해 2014년 최고의 비주얼 커플로 떠올랐다. 특히나 영화 속 가브리엘라 와일드의 러블리 룩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주로 시크한 일상 패션을 선보인 그녀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함께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데이트 룩으로 여성 관객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두 사람 외에도 <검은 풍선><생텀>의 라이스 웨이크필드, <엑조티카>의 브루스 그린우드,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의 조엘리 리처드슨 등 화려한 조연진이 함께한다. <컨트리 스트롱><그레이티스트>로 탁월한 각본과 연출 능력을 선보인바 있는 샤나 페스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TV시리즈 <가십걸>의 조쉬 슈워츠 제작, <월플라워>의 앤드류 던 촬영, <블링 링>의 스테이시 배탯 의상 등 최고의 제작진 참여했다. 또한 전세계를 'Let it go' 열풍에 빠뜨린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음악감독 크리스토퍼 벡이 <엔들리스 러브>의 음악을 맡아 화제. 스웨덴 3인조 밴드 'NONONO'의 'Pumpin Blood'를 작업한 'Tegan&Sara(테간앤사라)'의 'Don't find Another Love'부터 스눕독과 크리스 브라운 작곡가로 활동한 THX가 결성한 'Drop City Yacht Club'(드롭 시티 요트 클럽)'의 'Crickets'까지 귀에 쏙쏙 박히는 곡들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Disc - 1 장
상영시간 - 약 105분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태국어 화면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2.35:1 오디오 -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5.1 (DOLBY DIGITAL),
사랑이 전부인 지금, 나는 순수와 작별한다
졸업식 날 운명적으로 마주한 제이드(가브리엘라 와일드)와 데이빗(알렉스 페티퍼)은 서로를 향한 강한 끌림을 느낀다. 제이드는 데이빗을 통해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움과 가슴 뛰는 사랑에 거침없이 빠져들고, 데이빗은 아름답고 순수한 제이드에게 매료된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고 의대에 진학한 제이드와 정비사로 일하는 데이빗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제이드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내던지고 빠져드는 이들의 사랑을 경계한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수록 주위 상황은 점점 두 사람을 갈라 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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