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매장
중고매장
서울
가로수길점
강남점
강서홈플러스점
건대점
노원역점
대학로점
목동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유점
신림점
신촌점
연신내점
영등포점
이수역점
잠실롯데월드타워점
잠실새내역점
종로점
천호점
합정점
경기
동탄2하나로마트점
동탄점
범계점
부천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산본점
수원시청역점
수원점
수지점
의정부홈플러스점
일산점
평택점
화정점
광역시 등
광주상무점
광주충장로점
김해점
대구동성로점
대구상인점
대전시청역점
대전은행점
동대구역점
마산합성점
부산경성대 부경대역점
부산덕천점
부산서면동보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센텀점
울산점
인천계산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인천청라점
전주점
창원상남점
천안신불당점
청주점
중고매장 FAQ
판매가이드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온라인 알라딘
쇼핑목록
회원가입
중고매장 FAQ
매입 가이드
매입 가격 조회
검색
매장 소개 / 위치
매장 안내도
매장 내부
알라딘 굿즈
새상품 음반
새상품 DVD / 블루레이
분야별보기
위로가기
[블루레이] 엽문 2 : 렌티큘러 700장 한정판
엽위신
(감독),
홍금보
,
견자단
(출연) |
| 2018년 6월
31,900원
→
31,900원
재고
:
0부
쇼핑목록 추가
출력하기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부천점] 서가 단면도
(0)
더보기
Disc - 1 장
감독 :
엽위신
최근작 :
<파라독스>
,
<[블루레이] 엽문4 : 더 파이널>
,
<[블루레이] 엽문3 : 최후의 대결>
… 총 29종
(모두보기)
소개 :
1990년대부터 도제식 수련을 받으며 영화계에 입문했지만 이후 시대의 변화에 절묘하게 적응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둔 다재다능한 감독이다. 1985년에 홍콩의 Cinema City에서 영화 일을 시작한 엽위신은 10년 동안 20편이 넘는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며 영화 연출을 익혔다. 그리고 1995년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인 세 귀신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 <야반일점종>이 박스오피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좋은 시작을 알린다. 이후 1996년작 <왕각풍운>으로 홍콩비평가협회상에서 우수영화상과 각본상을 수상했고, 1999년 작...
1990년대부터 도제식 수련을 받으며 영화계에 입문했지만 이후 시대의 변화에 절묘하게 적응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둔 다재다능한 감독이다. 1985년에 홍콩의 Cinema City에서 영화 일을 시작한 엽위신은 10년 동안 20편이 넘는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며 영화 연출을 익혔다. 그리고 1995년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인 세 귀신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 <야반일점종>이 박스오피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좋은 시작을 알린다. 이후 1996년작 <왕각풍운>으로 홍콩비평가협회상에서 우수영화상과 각본상을 수상했고, 1999년 작품인 <폭렬형경>으로 홍콩비평가협회상의 우수영화상과 각본상을, 중국 창춘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성에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며 자신의 입지를 굳혀왔다. 그리고 최근작인 <살파랑>은 2005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되어 큰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이후 <신투차세대>, <용호문>, <도화선> 등의 작품을 연출하여 액션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아시아 최고의 액션감독으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그리고 이번 <엽문>을 통해 홍콩 무술영화 부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역동적인 연출력으로 흥행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는 영화를 만들어냈다.
출연 :
홍금보
최근작 :
<[4K 블루레이] 용쟁호투 : 초도한정 슬립케이스 (2disc: 4K UHD + 2D)>
,
<[4K 블루레이] 용쟁호투 : 스틸북 한정판 (2disc: 4K UHD + 2D)>
,
<[블루레이] 쾌찬차 : 풀슬립 2K Re-Mastering>
… 총 90종
(모두보기)
소개 :
상하이 출신 부모 밑에서 자란 홍금보는 7살 때 중국 희극 학원에 입학, 우점원 아래에서 무술을 배웠고 <애적교육>에 아역으로 출연했다. 그 사형제들과 '칠소복'이란 이름으로 음악과 무대에서 열연을 하였고, 12살 때 <공주와 칠소현>으로 영화에 데뷔하였다. 이소룡의 <용쟁호투>에도 출연하였다.
성룡과 원표와 더불어 현재 홍콩영화계를 주름잡고 있는 이른바 `칠소복` 출신이다.
1971년 <탈명금검>이란 작품으로 무술 감독을 시작했는데 그 작품으로 제1회 대만 금룡상 무술 감독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그 외에도 <충렬도> ...
상하이 출신 부모 밑에서 자란 홍금보는 7살 때 중국 희극 학원에 입학, 우점원 아래에서 무술을 배웠고 <애적교육>에 아역으로 출연했다. 그 사형제들과 '칠소복'이란 이름으로 음악과 무대에서 열연을 하였고, 12살 때 <공주와 칠소현>으로 영화에 데뷔하였다. 이소룡의 <용쟁호투>에도 출연하였다.
성룡과 원표와 더불어 현재 홍콩영화계를 주름잡고 있는 이른바 `칠소복` 출신이다.
1971년 <탈명금검>이란 작품으로 무술 감독을 시작했는데 그 작품으로 제1회 대만 금룡상 무술 감독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그 외에도 <충렬도> <사망유희> 등에서 무술 감독으로 활동했다. 1977년 맥가, 유가영과 합작으로 가보영화사를 설립했고, 여기서 제작한 <삼덕화상과 춘미육>(1977)으로 처음으로 감독과 주연을 했다.
<제방소수>란 영화로 제2회 홍콩 금마장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7소복>으로 제33회 아-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제8회 홍콩 금마장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작품성과 오락성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홍가반'이라는 무술 감독팀의 리더로 많은 무술 감독들을 키워냈다.
쿵후와 괴담이 결합한 특이한 귀신이야기는 80년대 홍콩영화계의 인기상품이 되었다. 이어서 홍금보는 <패가자>(1981) <쾌찬차>(1984) <용적심>(1985), 베트남전을 무대로 아시아계의 희생자들을 다룬 <동방독응>(1986) <비룡맹장>(1988) <지분쌍웅> (1990) 등을 제작, 연출했다. 황비홍 시리즈에 관여하기도 했는데 서극이 초안을 잡은 <황비홍 서역웅사>는 홍금보의 손에서 완성되었다.
이후 그는 할리우드로 진출한다. <홍번구>로 입지를 다진 성룡을 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자연을 무대로 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인 야심작, 성룡의 첫번째 영어영화가 된 <나이스 가이>(1997) 연출을 맡으며 성룡의 생생한 액션이 살아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홍콩식 할리우드 액션영화의 계보를 세워갔다. 성룡과는 <성룡의 썬더볼트>의 무술감독으로 이미 그 탄탄한 동반자 관계를 과시하며 시너지 효과를 예견한 바 있다.
다시 홍콩 영화계로 돌아와 제작과 감독을 했으나 흥행에는 실패,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그는 아직도 홍콩 뿐만이 아니라 전 아시아에서 그만의 개성을 인정받으며 사랑받는 배우이다.
출연 :
견자단
최근작 :
<[4K 블루레이] 존윅4 : 렌티큘러 풀슬립 한정판 독점 스틸북 (1disc: 4K UHD Only)>
,
<[4K 블루레이] 존윅4 : 풀슬립 한정판 독점 스틸북 (1disc: 4K UHD Only)>
,
<[블루레이] 존 윅 4 : 한정판 독점 스틸북 박스세트 (3disc)>
… 총 81종
(모두보기)
소개 :
배우 견자단은 1963년 7월 27일 중국 광동성에서 태어났으며 2살 때 홍콩으로 건너왔다. 그의 어머니는 견자단을 낳은 뒤 원화평의 누이로부터 무술을 배웠고 무술 잡지 <인사이드 쿵푸>에서 '1994, 1996년을 빛낸 여자 무술가'로 뽑힐 만큼 무술의 대가였다. 그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에게 엄격하게 타이치와 우슈를 훈련받으며 자랐다. 아침 6시부터 무술 연습을 시작하고 그것이 끝나야만 학교에 갈 수 있을 정도였다. 홍콩에서는 11살까지 살다가 보스턴으로 건너가 10대를 보냈으며,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무술을 접하며 그만...
배우 견자단은 1963년 7월 27일 중국 광동성에서 태어났으며 2살 때 홍콩으로 건너왔다. 그의 어머니는 견자단을 낳은 뒤 원화평의 누이로부터 무술을 배웠고 무술 잡지 <인사이드 쿵푸>에서 '1994, 1996년을 빛낸 여자 무술가'로 뽑힐 만큼 무술의 대가였다. 그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에게 엄격하게 타이치와 우슈를 훈련받으며 자랐다. 아침 6시부터 무술 연습을 시작하고 그것이 끝나야만 학교에 갈 수 있을 정도였다. 홍콩에서는 11살까지 살다가 보스턴으로 건너가 10대를 보냈으며,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무술을 접하며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게 된다. 평소에 그의 재능을 눈여겨보던 원화평은 견자단에게 <취권>의 오디션을 보도록 했고 그로 인해 견자단은 영화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첫 출연작은 견자단의 나이 19세 때인 1984년에 제작된 원화평 감독의 <소태극>이었지만 이 영화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다. 그는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다 수년 뒤 홍콩으로 돌아와 TV와 영화 등에서 활약하게 된다. 견자단은 <황비홍 2>와 <철마류>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으며 대표작으로는 <영웅>, <신용문객잔>, <철마류>, <노호광> 등이 있다. 그는 영화에서 악역과 선역을 오가며 다양한 이력을 쌓았으며 2000년 하이랜더 시리즈인 <엔드 오브 게임>에 출연하면서 헐리우드에 진출했다. <블레이드 2>에서는 무술감독 겸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5년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인 <칠검>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