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Movie 01
2015 제 7회 본 스릴러 국제영화제 후보 오마주 - 클로드 브라소 (다니엘레 톰슨) 2007 제 32회 세자르영화제 수상 여우조연상 (발레리 르메르시에) 후보 여우조연상 (Dani) 후보 여우주연상 (세실 드 프랑스) ■ About Movie 02 "왜 사랑이 복잡하다고 생각하지?" 꾸밈없이 심플하게! 솔직해지면 사랑도 인생도 쉬워진다! "멋진 인생, 멋진 사랑을 위해선 때론 모험도 필요해" 200만 파리지엥이 열광한 세실 드 프랑스의 '심플 로맨스' 제79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프랑스 대표 출품작 <인생은 아름다워>의 음악을 담당했던 니콜라 피오바니의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라붐><유콜잇 러브><여왕 마고>의 시나리오를 작업한 로맨스 영화의 여왕, 다니엘르 톰슨 감독 ■ 배우소개 세실 드 프랑스 Cecile De France '세실'은 17살 때 배우가 되기 위해 고향인 벨기에를 떠나 프랑스로 건너왔다.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아이린>, <엑스텐션>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을 쌓은 후 2004년 '성룡'의 <80일간의 세계일주>로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 하기 시작한다. 2005년 깐느의 사회자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은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와 중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는 배우로 여느 다른 여배우보다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Disc - 1 장
상영시간 - 본편 105분 언어 - 프랑스어 자막 - 한글 화면비율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 Dolby Digital 5.1 & 2.0
파리보다 사랑이 더 좋은 (파리의 연인들) | 스타일리쉬한 도시 그러나, 사랑은 심플하게!
화려한 도시의 삶을 동경한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파리에 올라와, 몽떼뉴 거리 극장 옆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 제시카. 유명 TV 여배우, 피아니스트, 예술품 수집가 등 사랑에 서툰 파리의 예술가들은 엉뚱할 정도로 순수하고 꾸밈없는 제시카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자신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제시카 또한 사랑의 도시 파리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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