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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블루레이] 다키스트 아워 (2disc: 4K UHD + BD)
조 라이트 (감독),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게리 올드만, 벤 멘델존, 릴리 제임스 (출연) |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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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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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4K UHD]
본 상품은 4K UHD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blu-ray 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일부 UHD업스케일링을 지원하는 플레이어 역시 4K블루레이 타이틀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4K 전용 플레이에서만 재생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덩케르크 작전, 그 시작! 2차 세계 대전 당시 위기를 맞은 영국의 수상 처칠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 <다키스트 아워>, 기존 블루레이보다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출시
- HDR(High Dynamic Range)로 더욱 깊고 대비감 있는 화면 색감을 즐길 수 있는 4K UHD
-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지원
- 영국의 수상 처칠로 변신한 명배우 게리 올드먼의 완벽한 연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 '오만과 편견', '안나 카레니나' 등 시대극에서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아온 조 라이트 감독의 신작
-2018년 아카데미 6개부문 노미네이트 (작품상/남우주연상/촬영상/의상상/프로덕션 디자인 부문/헤어&메이크업 부문) 및 남우주연상/메이크업&헤어 부문 수상으로 뛰어난 작품성과 완성도로 주목받은 영화
- 의회에서의 처칠의 명연설 장면이 주는 감동, 이 시대 정치인들에게 메시지를 줄 영화
- 감독 코멘터리와 2가지 부가영상 수록

■ 디스크 스펙
[4K UHD]
- 오디오: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Plus: 7.1: 스페인어(Castilian), 프랑스어, Dolby Digital 5.1: 체코어
- 자막: 한국어, 영어, 광동어, 스페인어(Castilian),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BD]
- 오디오: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Plus: 7.1: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Dolby Digital 포르투갈어(브라질)5.1
- 자막: 한국어, 영어 SDH, 포르투갈어(브라질), 광동어, 만다린,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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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 장

상영시간 - 본편: 125분
화면비율 - 1.85:1 (16x9)

아카데미상® 후보+ 게리 올드먼이 호평받는 감독 조 라이트의 드라마 다키스트 아워 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리처드 로슨, 베니티 페어) 를 펼친다. 히틀러의 군대가 유럽 일대를 폭풍처럼 밀고 들어오며 영국을 압박 해올 때, 윈스턴 처칠(올드먼)은 영국의 새로운 수상이 된다. 왕 조지 6세(벤 맨델슨)가 그의 새로운 정치 리더에 대해 회의적이고 정당에서조차 그의 모든 움직임에 의구심을 드러내지만, 역사상 가장 큰 위협 앞에서 그의 나라를 이끌고 지키는 것은 처칠에게 달려 있다. 또 다른 아카데미상® 후보++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와 릴리 제임스가 함께 출연하는 다키스트 아워는 힘있고 영감을 주는 드라마이다.

(* 코멘터리 제외 한국어 자막 지원)
(* 코멘터리를 제외한 스페셜피쳐는 일반 블루레이 디스크에만 있습니다.)

[4K UHD BD]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oe Wright (영어, Castilian 스페인어, 프랑스어 자막만 지원)

[BD](코멘터리 제외 한국어 자막 지원)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oe Wright(영어 자막만 지원)
- Into Darkest Hour(8:14)
- Gary Oldman:Becoming Churchill(4:17)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SDH, 포르투갈어(브라질), 광동어, 만다린,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태국어

감독 : 조 라이트

최근작 :

<[블루레이] 어톤먼트 : 단독판매 슬립케이스 한정판>,<[블루레이] 시라노>,<시라노> … 총 21종 (모두보기)

소개 :

<오만과 편견>으로 골든글로브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단숨에 이름을 알린 조 라이트는 <어톤먼트>에서 연인의 세밀한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36세의 젊은 나이에 2008년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키이라 나이틀리와 샤넬의 향수 '코코 마드므와젤'의 영상 광고에서 함께 작업하며 환상의 콤비로 주목받고 있다. <솔로이스트><한나>등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