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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학계가 숨기고 싶어 하는 암의 발생과 치료, 예방에 관한 병원 밖 정보를 다뤘다. 토대가 되는 1부에서는 의학의 역사와 암 치료에 얽힌 정치적인 요소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암 진단과 암의 탐지, 암의 원인에 관한 정보를 다루고 3부에서는 효과가 검증된 여러 암 치료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각 장에는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라는 타이틀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책을 읽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통제되고 편집된 정보 속에 갇혀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고, “선택 가능한 길을 모두 알아야 비로소 올바른 선택도 가능하다”는 저자의 생각에 뜨겁게 공감하게 된다. 암의 실체와 암 치료법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자각은 암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기에 충분하다.

: 암에 걸리는 이유부터 제약업계가 주장하는 암의 원인, 의학계가 ‘표준 치료법’으로 오랫동안 계속 강조해온 치료의 이면까지 이 책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화학치료와 방사선요법, 수술 말고도 현재 우리가 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일깨워 준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늘 변치 않고 값진 정보를 제공하는 참고서가 될 만한 책이다.
마이크 애덤스 (CWC 랩 실험과학 총괄 겸 웹사이트 ‘Health Ranger’ 운영자)
: 인류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다. 이 책에 담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지혜는 전 세계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고, 암 산업계의 무익하고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구해낼 것이다.
잭 울프슨 (정골 요법 의사, 미국 심장학회 정회원)
: 이 책은 전염병처럼 번진 암과 전인적인 해결 방안에 관한 포괄적인 지침서다. 특히 소리와 빛, 전기로 면역 기능을 증대시키고 몸을 치유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가 가장 인상적이다. 암을 예방하는 방법, 그리고 자연 치유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책이다.
리 에린 코닐리 (의학박사)
: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뿐 아니라 암을 예방하고 물리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와 자료를 함께 제공하는 책이다. 치유의 첫 단계는 인체의 자가 치유다. 이 책은 시중에 나온 모든 책을 통틀어 자가 치유에 관한 최고의 책이다.
키스 스캇 멈비 (의학박사, 전인의학 의사)
: 타이 볼링거의 열정이 담긴 감명 깊은 책이다. 의학적인 견해는 물론 수 세기에 걸쳐 벌어진 조작과 과학적 지식의 남용 등 방대한 역사적 흐름을 종합하여 우리가 암이라는 거대한 질병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 설명한다. 진짜 암의 진실을 알려주는 이 종합 보고서를 모두가 꼭 읽어야 한다.
조쉬 액스 (《흙을 먹어라》, 《키토 다이어트》 저자)
: 이 책은 신이 주신 도구들로 암을 성공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고, 물리치는 방법을 안내한다. 타이 볼링거는 자연적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몸에 에너지를 불어 넣고 암을 억누르는 무수한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에드워드 F. 그룹 3세 (척추지압사)
: 타이 볼링거는 ‘암의 진실’ 프로젝트를 통해 암에 얽힌 정치적 요소를 낱낱이 밝혀냈다. 폭넓은 정보를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쉬운 말로 전한 이 책에는 참신하고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암에 걸렸거나 아끼는 사람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최근작 :<암의 진실>,<암 자연치유 백과> … 총 17종 (모두보기)
SNS :https://thetruthaboutcancer.com/
소개 :
최근작 :<HOW TO BREW 하우 투 브루> … 총 84종 (모두보기)
소개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몸은 기억한다》,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버자이너》, 《우울에서 벗어나는 46가지 방법》, 《펭귄들의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이다》, 《또 화내고 늘 후회하고 있다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