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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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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일본대표 10번을 짊어진 형 스구루, 매니저로 일하며 플레이를 향한 꿈으로 가슴을 불태우는 동생 카케루. 축구를 지독히 사랑하는 이 두 형제가 새로운 역사의 막을 연다.
#481 마지막 레슨 Ⅷ
#482 마지막 레슨 Ⅸ #483 마지막 레슨 Ⅹ #484 마지막 레슨 XI #485 마지막 레슨 XII #486 마지막 레슨 XIII #487 마지막 레슨 XIV #488 마지막 레슨 XV #489 마지막 레슨 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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