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 1 부 연기론
김덕인 <예술교양> 배우 수업 제강 작성을 위한 나의 초고 (57년 6월호) 12
장노월 <연단> 도식주의와 류형성을 반대하여 (57년 9월호) 37
안영일 <연단> 연극 형상에서 기량 제고와 다양한 스찔의 창조 문제 (59년 12월호) 46
김정순 <평론> 리 순신 장군 연기 창조의 몇 가지 특징들에 대하여 (60년 5월호) 54
편집부 <배우지식> 무대 과제란? (63년 1월호) 65
편집부 <배우지식> 무대 교제란? (63년 2월호) 69
신창규 <배우예술과 현대성> 배우와의 담화 (63년 3월호) 72
엄미화 <배우예술과 현대성> 희곡의 형상적 특성과 배우 기교 (63년 3월호) 82
편집부 <배우지식> 육체 행동의 회상이란? (63년 3월호) 87
김 인 <배우예술과 현대성> 배우와 시대감각 (63년 4월호) 90
신창규 <배우지식> 배우 예술의 특성 (63년 4월호) 100
최인상 <배우예술의 현대성> 배우 예술에서의 형상적 기능 제고를 위한 문제 (63년 5월호) 110
신창규 <배우지식> 언어 행동의 주요 요소란 (63년 5월호) 121
편집부 <배우지식> 무대 지각이란? (63년 6월호) 127
김기수 <배우예술의 현대성> 역 형상과 배우의 창조적 개성 (63년 8월호) 132
최기룡 <배우지식> 희곡과 역에 대한 문학 분석이란? (63년 8월호) 143
김형주 <배우지식> 사건 (63년 10월호) 147
송영훈 <배우지식> 호상 관계 (63년 11월호) 152
정병관 <배우지식> 주어진 환경 (63년 12월호) 156
편집부 <배우지식> 최고 과제 (64년 1월호) 159
편집부 <배우지식> 관통행동 (64년 3월호) 163
김근엽 <연단/과학적 창조 체계 확립을 위하여> 더 밝혀야 할 것이 있다 (64년 5월호) 166
리문철 <배우지식> 역의 최고 과제와 관통 행동 (64년 5월호) 171
김관식 <연단> 현실 체험에 대한 소견 (64년 7월호) 174
리대철 <연극 창조 체계의 과학성> 인민 배우 한 진섭의 형상 창조의 길 (1) (64년 8월호) 180
리대철 <연극 창조 체계의 과학성> 인민 배우 한 진섭의 형상 창조의 길 (2) (64년 9월호) 191
김선영 <화술토론> 무대에서의 말 (64년 10월호) 200
본사기자 <평론> 형상 실기 습작(에츄드)를 읽고 (65년 4월호) 208
김선영 <창조경험> 순금이를 찾아서 (65년 6월호) 212
신창규 <배우론> 황 철과 그의 예술 (1) (65년 7월호) 220
장영길 <연기 습작> 공작원 (수류탄, 만년필, 집) (65년 8월호) 233
최창섭 <단상> 극에서의 사건 (65년 11,12월호) 235
리묵 <단상> 극적 사건 묘사에서의 몇 가지 요구 (65년 11,12월호) 239
김광현 <단상> 사실의 라렬을 반대하면서 (65년 11,12월호) 242
김순익 <단상> 기본사건 (65년 11,12월호) 245
김순익 <연기 리론> 창조적 의욕 - 정열 (66년 1월호) 249
라세득 <연기 리론> 믿음은 형상 감득의 기초 (66년 2월호) 256
안영일 <단상> 배우의 형상 (66년 2월호) 262
박영신 <체계와 형상> 이것이 없이는 안 된다 (66년 5월호) 266
전철현 <창조경험> 《부정적으로》 대하지 말라 (66년 5월호) 274
정병관 <연기리론> 역의 파악과 감득 (66년 6월호) 278
정병관 <체계와 형상> 호상관계에 근거한 역 형상작업 (66년 9월호) 284
제 2 부 연출론
김기수 <우리시대 연출가와 그의 작업> 배우의 성장과 연출가의 역할 (63년 3월호) 290
박대서·변경환·서창식 <우리시대 연출가와 그의 작업>
연극 《두만강》 연출수기 (63년 3월호) 296
정리일 <우리시대 연출가와 그의 작업> 연출가의 위치와 역할 문제 (63년 5월호) 303
최순길 <우리시대 연출가와 그의 작업> 행동 분석에 대한 소견 (63년 7월호) 312
한백남 <우리시대 연출가와 그의 작업> 련습 방법에 대한 생각 (1) (63년 8월호) 321
김 인 <우리시대 연출가와 그의 작업> 연출체계의 과학성 (63년 8월호) 333
라세득 <우리시대 연출가와 그의 작업> 연출구상에 대한 몇 가지 고찰 (63년 10월호) 346
김순익 <우리 시대 연출가와 그의 작업> 초과제 (63년 11월호) 354
라세득 <연극창조 체계의 과학성> 그것은 행동 분석법의 잘못이 아니다 (64년 2월호) 369
리상화 <연단> 립장 문제 (64년 3월호) 376
안영일 <단평> 연출 작업에서의 형상성과 과학성 (64년 6월호) 385
오 향 <연단/연극창조 체계의 과학성>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연출체계 확립을 위하여 (64년 7월호) 396
신창규 <연출연구실 (3)> 희곡과의 첫 대면 (65년 1월호) 413
김덕인 <창조경험> 나의 연출 작업 (1) 탁상 련습 (65년 4월호) 417
김덕인 <창조경험> 나의 연출 작업 (2) 탁상 련습 (65년 5월호) 426
김덕인 <예술리론> 연출가와 행동 련습 (65년 9월호) 435
신창규 <연출리론> 연출가의 지도예술 (66년 1월호) 444
김덕인 <연출리론> 연출가와 무대 련습 (1) (66년 2월호) 456
김덕인 <연출리론> 연출가와 무대 련습 (2) (66년 3월호) 464
안영일 <체계와 형상> 진실한 창조, 심오한 형상 (66년 4월호) 473
리철홍 <체계와 형상/연단> 연출가의 행동조직 (66년 11월호) 484
안영일 <체계와 형상/연출리론> 연출구도 (66년 12월호)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