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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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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잃고 슬픔에 빠진 반려인을 위한 책이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 우리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관계'를 잃는다.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의 인생 여정을 공유했던 한 영혼이자 가장 의미 있는 관계들 중 하나를 상실한 것이기에 힘들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상심의 본질에 관한 단순한 진실을 밝히고, 상심을 겪는 동안 자신을 보살피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분량이 짧고 읽기 쉽고 개인적이며 실질적인 조언들이 객관적으로 기술되어, 실용적이면서도 마음에 위안을 준다. 머리말 : 떠나보낸 반려동물을 기억하는 모든 이를 위한 멋진 선물! : 상심으로 인해 외부와 격리 중에 있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지지하며 한 줄기 빛을 제공한다. : 반려동물을 사랑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에서 지혜와 위안을 발견할 것이다. :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모든 이의 걱정을 없애주는 멋진 책으로, 상실 이후 자신을 돌보는 것에 대한 개인적이고 실용적인 설명들로 가득 차 있다. :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난 후 자신의 감정이 정상인지 고민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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