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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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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앤절라 더크워스는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한 열정과 지속력"이야말로 그릿의 자질이라고 했다. |
: 젊은이들이 기술과 집중력을 한층 더 다지고, 교육자들과 부모들이 더욱더 목적의식을 가지는 데 도움을 줄 탁월한 워크북!
: 끈기, 그릿, 회복력을 키우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전략들을 제공하는, 실로 놀라운 책!
: 21세기의 그릿 학습자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들이 직접 참여해 그릿을 만들 수 있게 구성한 아주 실용적이고 유용한 책. 교육자, 부모, 그리고 성공으로 가는 길 위의 젊은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도구!
: 지극히 창조적이고 다재다능한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삶에 뛰어들어 자신의 가능성을 완전히 실현하도록 도와줄 그릿 개념을 제시한다. 젊은이들이 감정적 격랑을 헤쳐 나가는 데 절실히 필요한 나침반이 돼줄 책!
: 우리, 특히 젊은이들이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후퇴를 견뎌내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하게 도와줄 로드맵을 제공한다.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
: 어마어마한 심리학 이론과 연구를 모든 연령대에게 유용한 형태로 빚어내어 객관성을 확보한 책! 모든 사람에게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 지은이 : 캐런 바루크 펠드먼
 최근작 : | <그릿 실천법> … 총 3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옮긴이 : 김지선
| 최근작 : | … 총 110종 (모두보기) |
| 소개 : |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풋 워크>, <기사도에서 테러리즘까지>, <런웨이 위의 자본주의>,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북유럽 세계사> 같은 인문서와 <따르는 사람들>, <살인자의 사랑법>, <출구는 없다>,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엠마>, <오만과 편견> 같은 소설을 포함해 다양한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