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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연구원(krim)이 ‘한국의 10대 모범교회’로 선정한 대전 늘사랑교회를 담임하는 정승룡 목사가 전하는 예수 인생, 예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에서부터 그 분의 신비한 화육(化肉)의 비밀, 공생애 사역, 인류의 위대한 스승으로서의 삶 등이 잘 제시되어 있다.

또한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근본 문제인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부활-승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의 첫 열매가 되신다는 것 등 예수님의 존재와 생애, 사역 전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다. 처음 기독교 신앙을 탐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오래 교회 생활을 한 이들에게 견고한 믿음의 세워짐이 될 것이며, 설교하는 목회자들에게 기독론적 설교의 샘플이 될 책이다.

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개혁자 칼빈은 하나님을 알아야 인간을 안다고 말합니다. 창조주를 모르고 피조물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자로 오신 예수를 모르고 인생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앎이 곧 인생 발견의 시작입니다. 이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명제가 이 책의 주제입니다. 겸허한 학자적 마인드로 저자는 예수를 탐구합니다.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그분의 얼굴을 그립니다. 화육(化肉)하신 아기, 대제사장 예수, 사랑이신 예수, 왕이신 예수….
저자 정승룡 목사님은 따뜻한 학자적 목자요 선교적 리더입니다. 그런 저자의 영성의 안목으로 예수님의 행적을 탐구합니다. 우리 시대는 겉만 잘 포장된 상품은 유행하지만 기본을 탐구하는 고전적 품격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정 목사님의 저서는 이런 목마름에 대한 고전적 처방입니다. 처음 기독교 신앙을 탐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오래 교회 생활을 한 이들에게 견고한 믿음의 세워짐이 될 것이고, 설교하는 목회자들에게 기독론적 설교의 샘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동역자들에게 이 좋은 양서를 기쁨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유관재 (성광침례교회 담임목사, 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 『예수를 알아야 인생이 보인다』가 출간 된다는 이야기를 정승룡 목사님으로부터 들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정 목사님의 복음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성경의 이야기가 가슴으로 와 닿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시대 입으로 전해지고, 글로 전해지는 많은 메시지가 있지만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성경으로 이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지를 도전하는 탁월한 메시지였습니다. 문자가 아닌 마치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 같은 메시지, 글이 아닌 삶으로 보여주는 메시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느끼는 것이 진리라고 외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다시 진리로 돌아가게 하는 꼭 필요한 책이 나와서 감사했습니다. 상대주의, 다원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를 향한 선지자의 외침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위로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대에 던지는 참 목자의 열정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도전받고, 가슴에 새겨진 것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경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귀한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강준민 (전 LA동양선교교회 목사,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목사)
: 『예수를 알아야 인생이 보인다』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저자의 사랑 고백입니다. 이 책은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그리고 그분의 성품과 능력, 지혜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담겨 있습니다(골 1:19). 그런 까닭에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저자는 삶과 더불어 설교하는 목회자입니다. 그런 까닭에 저자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큰 감동과 큰 울림을 얻습니다. 가장 힘든 일은 설교하는 것보다 설교하는 데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삶과 자신이 선포하는 설교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몸부림치는 설교자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눈을 예수님께 고정하도록,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아는 만큼 보며, 사랑하게 됩니다. 또한 사랑하는 것만큼 더욱 알게 됩니다. 우리는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을 더욱 알게 되고, 보게 됩니다.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더욱 갈망하게 됩니다.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더욱 찬양하고 경배하게 됩니다. 이 책을 설교의 정수를 알고 배우기를 원하는 신학생들과 선교사들, 목회자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예수님을 깊이 알고 싶고, 더욱 신뢰하고 싶고, 영원토록 사랑하고 싶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 저자의 훌륭한 책들이 계속해서 출판되길 소원합니다.
길영환 (콩코드침례교회 원로 목사)
: 정승룡 목사님은 진실하며 늘 활기 넘치는 유쾌한 분입니다. 언제나 깊은 신뢰가 듭니다. 본인이 전하는 성경 말씀 속의 예수님을 닮아 가려는 노력 때문일 것입니다. 그에게는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이 넘칩니다. 그래서 정 목사님을 만나면 기쁘고 유익합니다. 정 목사님은 성경을 성실히 연구하고 깊이 묵상해 찾은 예수님을 설교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설교는 예레미야가 한탄한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렘 2:13)이 아니고 예수님이 주시는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요 4:13~15)과 같습니다. 정 목사님은 책에서 삶의 여러 문제들과 죄의 엉겅퀴들을 해결해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임을 말씀을 기반으로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기갈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유일한 구원자이자 참 소망이신 예수님을 만나도록 인도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설교 말씀이 책으로 나오게 됨을 기뻐하며 추천합니다.
: 기본기가 잘 되어 있어야 운동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에서도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믿음의 영역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야말로 기본기 중의 기본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어떻게 나타나게 된 것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목차만 보아도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반복해 읽으며 되새김질을 하며 읽어야 할 귀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안상희 (미국 게이트웨이신학대학원 신약학 부교수)
: 정승룡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노라면 마치 신앙고백을 듣는 느낌이 듭니다.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며 겪은 주님을 간명하고 사실적으로 전하는 증거자의 간증 앞에서 진솔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간접적으로 마주하며 그 분을 함께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묵직하고 주요한 신학적인 주제를 탄탄하고 체계적인 주해로 풀어주시는 것을 목도하는 것은 오히려 덤으로 얻는 유익입니다. 신학과 강해설교의 겉옷을 입고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체험케 하는 이 책의 일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승룡 목사님이 눈물과 겸손으로 늘사랑교회를 섬기면서 체험하며 배웠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의 추천사를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바쁜 목회 일정 속에서도 말씀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쉽고 분명하게 소개하는 책을 출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1999년에 정 목사님이 늘사랑교회 2대 담임목회자로 취임할 때부터 정 목사님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정 목사님의 목회를 곁에서 지켜보았고 주님께서 늘사랑교회를 어떻게 축복해주셨는가를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정 목사님은 사도 바울과 같은 목회 철학을 가진 ‘눈물과 겸손의 목회자’입니다. 늘사랑교회가 건강하고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 부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정 목사님의 겸손과 눈물의 지도력에 기초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제목에서 핵심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행복한 인생, 열정의 인생, 비전의 인생, 확신의 인생, 그리고 쓰임 받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교훈이 책 전체에 절절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에서부터 그 분의 신비한 화육(化肉)의 비밀, 공생애 사역, 인류의 위대한 스승으로서의 삶 등이 잘 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근본 문제인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부활-승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의 첫 열매가 되신다는 것 등 예수님의 존재와 생애, 사역 전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선명하게 파악하고 그 은혜를 풍성히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복음의 확신을 갖고 열정적으로 전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와 회복, 생명의 역사를 능력으로 감당하는 귀한 사명자들이 되실 것을 기대하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병욱 (대암클리닉 원장,《의사 전도왕》《생활전도》저자)
: 이 책은 영혼을 향한 목자의 외침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참 가치를 잔잔하게 맑은 영성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긴 울림이 있는 은혜로운 책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시대를 넘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인생길 가운데 너무나 많은 것을 모아 담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더 많은 것을 잃고 사는 것 같습니다. 많이 모으고 많이 가지고 많이 담아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이 없으면 헛된 수고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아야 인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진리를 21세기 언어로 푼 살아있는 책입니다.
저자인 정승룡 목사님은 인격자요, 참 좋은 목회자입니다. 만남의 울림을 주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작은 거인입니다. 이 책은 우리를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마음과 지혜, 진리를 가르쳐주는 보배로운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참 인생길로 달려가는 행복한 자신을 만날 것입니다.
박수웅 ([크리스천 데이트] 상임이사, 《우리… 사랑할까요?》, 《우리 결혼했어요!》 저자)
: 정승룡 목사님은 사랑 충만하고 신실한 목사님이십니다. 정 목사님이 첫 번째 출간한 이 책은 복음의 진수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새신자나 일반 성도들에게 신앙과 삶이 일치되는 진실한 믿음의 길을 제시하는 귀한 신앙 지침서입니다. 이 혼돈의 시대에서 방황하는 성도들과 미지근한 신앙을 지닌 성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기쁘게 추천합니다.

최근작 :<우리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만큼 밝다>,<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플랫폼>,<예수를 알아야 인생이 보인다> … 총 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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