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 지금 인류 사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대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여성들에게 용기와 자존감을 북돋아주고, 남성들에게는 여성과 효과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밝은 지혜를 전하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채경옥 (매일경제신문 기자) : 이 책은 지난 30여 년간 온몸으로 유리천장에 도전했던 한 여성의 자기 독립 선언문이자, 많은 여성에게 도전을 촉구하는 격문이다. 자기 삶의 결정권을 지키고 싶은 여성들과, 여성을 동반자로 이해하고 지원하는 모든 남성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건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 최근 우리 경제는 역동성을 상실하면서 정체되거나 후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바로 이럴 때 우리는 인구의 절반인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해 난국을 타개해야 한다. 마침 이 책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리더로 성장하는 길을 알려주는 것 같아 무척 기쁘다.
손병옥 (세계여성이사협회 대표, 전 푸르덴셜생명 회장)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여성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단연코 ‘압권’이다. 각자 가슴속에 튼튼한 동아줄을 품고 성공적인 나의 미래를 위해, 행복한 가족의 미래를 위해, 발전적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남녀를 떠나 인생의 험난한 항로를 항해하는 모든 이에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용기를 심어준다. 현실 속 유리천장을 하나둘 무너뜨린 저자의 모습을 보며, 독자들 스스로도 미래 사회에 당당한 리더로 넓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싹 틔우길 바란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CEO) :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이 일과 가정의 선택지 사이에서 무엇 하나를 희생하기보다는, 인생의 주체로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고, 삶의 방식을 정하며, 그 결과에 책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유순신 (헤드헌터, 유앤파트너스 대표이사) : 왜 많은 기업이 여성 임원 채용에 눈을 돌리고 있을까? 다가올 소프트파워 시대에 여성의 본성이 새로운 가치로 떠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이 심리적 장벽을 깨고 한 걸음씩 경력을 쌓아나가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유리천장을 ‘대나무 천장’으로 바꾸길 기대해본다.
최순자 (인하대학교 총장) : 짧을 정도로 많은 일을 접하며 살아왔다. 그런 저자가 자신의 사인곡선을 바탕으로 빚어낸 이 책은 경력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각종 도전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지침서다.
윤영미 (KBS 아나운서) :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이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기를, 우리 사회가 더 상식적이고 공평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팽경인 :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겪어온 어려움에 울컥했고, 이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조언에 고개를 끄덕였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불러온 소프트파워 시대에 여성 고유의 본성이 리더의 자리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는지를 보며 희망에 차오르기도 했다. 주체적인 삶과 리더를 꿈꾸는 여성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 : 도전을 통해 터득한 저자만의 삶의 지혜는 척박한 땅에서 피어오른 꽃처럼 강인하고 감동적이다.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이라면 남녀를 막론하고 모두가 읽어봐야 할 보물 같은 자원이다.
미리보기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