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