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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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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문가이자 '패스터 컴퍼니' 창업자 윌리엄 테일러가 지난 수십 년간 비즈니스 최전선을 발로 뛰며 취재한 ‘성공하는 리더와 최고의 혁신을 거둔 기업’에 대한 생생한 통찰을 담고 있다. 평범한 일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똑같은 일에서 전혀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다.
SOL(청소 회사), 팰스서든서비스(패스트푸드점), 메가버스, WD-40(화학제품 제조기업), 사우스센트럴 재단(보건의료 단체), 메르세데스벤츠, 자포스 등 이 책에 등장하는 22개 조직은 평범한 업계에서 오래된 규칙과 프레임을 깨고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을 시도해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간 이들이다. ‘작지만 강력한’ 혁신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자기 분야의 기존 강자를 물리치고 새로운 챔피언에 오른 기업과 조직, CEO, 리더들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개척해야 할 미래를 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하게 될 것이다.
: 성공의 법칙을 새로 쓰는 기업들을 들여다보는 흥미진진한 책. 상상이 지식을 이기고 열정이 야망을 이기는 게 가능한지 의아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라. : 실리콘 밸리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찾는 ‘진짜 실력자’의 위대한 이야기. 탁월한 통찰로 가득하다! : 윌리엄 테일러는 남들과 차별화되는 가치에 집중함으로써 진정으로 특별한 기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흥미로운 사례 연구로 가득한 이 책은 모든 산업 분야 리더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윌리엄 테일러가 또 해냈다. 이 책은 당신의 비즈니스를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다. : 차고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이 애플이나 구글 같은 기술 대기업으로 성장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그런데 그 차고를 혁신시킨 스타트업은 무엇일까? 이 책은 너무도 일상적인 의외의 장소에서 일어나는 혁신과 그 영감의 로드맵을 제공한다. : 이 책은 삶의 모든 분야의 리더들에게 변혁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일 그리고 주변 세상을 새로운 눈과 활짝 열린 마음으로 보게 만드는 책이다. : 경제경영서 속의 유니콘 같은 책. 파괴에 대한 분명하고도 유익한 매뉴얼인 동시에 재미있기까지 하다. : 윌리엄 테일러는 친절과 겸손, 공감 등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복잡한 사상을 능가하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행동 원칙을 소개한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평범함에서 특별함으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현실적인 사례로 가득하다. 윌리엄 테일러는 기업이 하는 일과 그 방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도록 엄청난 도전장을 던졌다. 이 책은 그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게 한다. : 윌리엄 테일러는 내가 허드슨베이컴퍼니를 회생시키는 데 결정적인 조력자였다. 그의 아이디어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21세기 일터에서는 직위에 상관없이 모든 리더가 예술가이자 기업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조직을 통해 그 조합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유연하고 독창적인 그의 이야기를 학생들, 동료들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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