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내는 글 초대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고통은 은총입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았다 14
지금 이대로가 딱 좋은데 18
암 진단을 받다 22
아!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27
심령 기도의 은사 31
세상에 외치고 싶어 37
고통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45
아픈데 보고만 계신단 말이지 49
“내 권능과 영광에 눈멀지 않게 함이라” 56
“내가 너에게 ‘의지’를 주었다” 60
“나는 너를 나의 신부로 맞으리라” 67
낫기를 원하느냐? 75
코 깨진 성모님께 77
암 환자들은 80
두 번째 이야기 고통은 기회입니다
환자를 위로할 때는 83
행복을 담는 그릇 87
곱절로 써주세요 91
저는 옹기장이 주님 손의 진흙입니다 93
잡채여, 잡채여 94
냉담 98
내가 아무 말 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103
위대한 사람 108
멋진 소망이 있으면 행복하답니다 115
영혼의 구구단 118
건방진 기도, 겸손한 기도 123
부활절과 홍어회 무침 126
하느님의 응원 129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132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 137
재발하신 환우님들! 뭉칩시다 146
사랑스러운 아들들아 150
목숨을 건 효도 관광 152
하느님께 따질 거예요 157
용서의 기도 162
하느님, 짱! 168
내 작은 고통이 뭐라고 이런 후한 값을 쳐주십니까? 173
죽음을 더 일찍 준비하면 더 일찍 행복해진다 177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179
죽음에 이르니 참 좋다 181
세 번째 이야기 고통은 사랑입니다
심심풀이 이야기 184
기도하는 자세 192
예수님께 사랑 고백 208
예수님의 답장 211
설레는 은총 220
산타와 하느님 230
뜨끔 저녁 기도 239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하소서 241
제 자리를 지키고 서서 248
작디작은 어린 양의 전설 252
제가 대신 아플게요 261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271
기적을 청할 만큼의 믿음을 가졌다면 273
두려워 말라 276
싸움닭 소명 278
비참한 존재임을 깨닫는 기쁨 281
자캐오 이야기 묵상 285
네 번째 이야기 고통은 지혜입니다
주님은 왜 부족한 사람을 쓰실까? 298
미리 잡아 죽일 놈? 301
레지나야, 나는 마구간에서 태어났단다 305
성모님도 늙으셨을까? 308
사랑 때문이야 312
위험한 신앙 간증 314
표징을 찾으십니까? 319
하느님, 경품 타게 해주세요 325
왕으로 오신 예수님 328
소화 데레사 성녀가 한국에 다녀가셨나요? 331
모든 것이 쉬웠다. 죽는 것까지도 335
다시 ‘모리야산’을 다녀와서 338
하느님께서는 ‘나’를 ‘특별히’ 사랑하신다 341
나 한 사람이라도 거룩해져야 347
믿음은 예수님의 손을 볼 줄 아는 마음 349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공을 더해주시기 위해 352
불편함을 주신다 352
고통으로 우리에게 강복해주세요 355
누가 쓴 거야? 360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364
맞춤형 구원 366
‘만만한 하느님’을 위한 회개 369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의 방주’에 태우셨으니 377
비참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다 382
다섯 번째 이야기 고통은 달란트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느님은 안 계신 것 같아” 386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400
조직검사 결과를 듣고 408
학교를 잠시(?) 떠나며 414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 419
‘왕주사’는 싫어요 424
하느님은 눈치가 없으시다 427
공감은 사랑의 증거 432
고통을 ‘사랑의 기도’로 봉헌하다 439
고통에 사랑을 담아 바쳐라 444
믿음과 사랑을 완성해내기 위한 ‘작은 일’ 448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452
받아들임 460
‘기도의 힘’을 볼 수 있다면 465
하느님도 모르시는 것 472
‘엉터리 자뻑공주’가 감사하는 법 477
하루만 삐칠게요 483
1~3차 항암 494
상처도 고통도 ‘달란트’가 되어 501
폭풍 속에서 춤을 506
하느님께서 나에게 오시는구나 508
4~8차 항암 512
하느님은 ‘감사하는 이’의 눈치를 살피신다 523
우도 이야기, 우리의 위안 527
9~16차 항암 530
믿음, 사랑, 의탁 535
마중물 신앙 체험 539
“화가 나느냐?” 545
항암 중단, 2차 치료 중단 548
곰곰이 생각하기 552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한 결심 556
마음껏 슬퍼하게 냅둬유 559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요한 15:9) 562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 최고의 ‘힐링’ 565
믿음은 ‘지켜야’ 하는 것 569
비참과 자비의 만남 570
큰아들 수능 날 571
부활절 아침의 단상 573
여섯 번째 이야기 고통은 영광입니다
부활의 삶을 살려면 579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만이 586
레지나는 아직도 투병 중 594
하느님께서는 악을 계획하시지 않는다 603
‘섬김’을 통해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세상에 609
‘약은 집사’ 따라 하기 622
폐 전이 630
주님께서는 제 행복을 통해 찬미 받으소서 633
병원과 요양 펜션에서 636
성모님께서 주신 영상 편지 666
다시 요양병원으로 675
왜 하필 십자가여야 하지? 703
하느님께서 주신 뜻깊은 유머 707
본향을 향하여 712
“주님,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728
천국에 가면 무엇을 할까? 750
기도에 업혀 살다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