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 알레드 코치는 내 인생을 바꿨다. 좋음과 위대함, 불가능과 불가피, 승리와 패배를 가르는 차이를 깨닫게 해주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으며, 압박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방법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영문에디터로 근무하면서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부모의 문답법』, 『히든 스토리』, 『행복한 디지털 중독자』,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석세스 에이징』,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15분의 기적』,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는가』, 『기후변화의 심리학』, 『슬픈 불멸주의자』, 『긍정의 재발견』, 『나와 마주서는 용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