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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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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이식하는 의사’로 불리는 안과 명의인 저자가 30여 년간 안과전문의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정리해 눈 건강법을 한 권에 담았다. 매일 눈의 피로를 풀어내는 초간단 비책과 눈가의 노폐물을 깨끗이 청소하는 비법, 식습관·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라이프 스타일 가이드, 이미 찾아온 노안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맞춤 해결책, 안질환이 나타났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총망라했다. 안질환이 왔을 때를 대비한 자가 진단법과 질환의 상태에 따른 개선법은 물론 안질환 악화를 막는 데 일조하는 습관 가이드도 제공한다.
특히 ‘100년 동안 습관’은 젊은 눈, 100년까지 쓰는 눈을 만드는 초간단 실천법이다. 3분만 눈에 투자하면 피로를 모르는 눈, 활력 넘치는 눈을 만들 수 있으며 100세 시대에 걸맞은 ‘100세까지 쓰는 눈’, 즉 ‘100년 동안’을 가질 수 있다. PROLOGUE : 나이가 들면 눈의 기능이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건강하고 젊은 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눈에 밝은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30대는 지금의 건강하고 젊은 눈을 평생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얻을 것이고, 40대는 더 이상 나이 들지 않는 활력 넘치는 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50대가 넘었다면 안질환 없이 100세까지 쓰는 눈을 갖는 비책을 구하게 될 것이다. : 노안과 안질환으로부터 눈을 지키는 방법을 총망라한 주천기 교수님의 책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눈 건강을 챙기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환한 빛으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생명의 빛을 전해주신 주천기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건강하고 활력 있는 눈을 유지하는 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의 눈이 더욱 더 밝아져 사랑과 기쁨의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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