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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행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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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의 <아르슬란 전기>를 <강철의 연금술사>, <은수저>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만화로 재탄생했다. 나라가 불타고 있다. 세상은 얼마나 넓을까? 강국 ‘파르스’의 왕자 아르슬란은 아직까지 그 무엇도 아니었으며 그저 호기심만이 가득했다. ‘못미덥다’, ‘나약하다’, ‘기량이 부족하다’는 말만을 듣던 아르슬란이 열네 살이 되었을 때, 먼 나라의 이교도들이 파르스를 침공, 왕자 아르슬란은 첫 출전을 맞는데….
제47장 결전의 날
제48장 굉음의 전투코끼리 부대 제49장 카리칼라 왕의 결단 제50장 결투장의 짐승 제51장 신들의 심판 제52장 해 저무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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