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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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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도서관 협회 BEST 10 선정도서.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고민하며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따듯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에반은 새크레파스로 그림을 신나게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뚝! 갈색 크레파스가 두 동강이 나버렸다. 에반은 기발한 창의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여 멋진 그림을 계속 그린다. 이번엔 연두색 크레파스가 계단에 굴러 떨어져서 없어져 버렸다.
새가 날아와 크레파스를 물고 가고, 바람에 날아가고, 부서지는 것도 에반은 그림에 몰두하느라 몰랐다. 이제 남은 것은 짜리몽땅 크레파스 세 개뿐이다. 에반은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을까? 에반은 어떤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될까?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 상상력과 창의력을 아름다운 유머로 표현 : 부드럽고 활기찬 이 도서는 …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 아름다운 줄거리가 예술적인 제목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 : 대단히 즐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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