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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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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마치 저자와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글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려움과 고민을 저자에게 질문하면 저자의 솔직하고 전문적인 답을 듣는 것과 같은 위로도 느껴진다.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부터 모든 연령층, 다양한 직업군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글이 무척 쉽고 친절하다. 그리고, 생이 공부할 때처럼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치고, 색깔 글씨로 강조하여 이해도 잘 되고 기억이 잘 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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