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선생님도 모르는 조선 왕실 사람들의 생로병사.희로애락 이야기, 그리고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한의학의 대활약 스토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반전과 미지의 기록, <승정원일기>에는 역사 선생님도 잘 알지 못하는 조선 왕실 사람들의 평범하고 소박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프롤로그 一. 조선 왕실 사람들의 생로병사 二 . 조선 왕실 사람들의 희로애락 三. 조선 의료인들의 눈부신 대활약 四. 조선 왕실 사람들이 향유한 의료문화
첫문장
"온몸이 점부 검은 빛이었고, 이목구비의 일곱 구멍에서는 모두 선혈이 흘러나오므로, 검은 멱목으로 그 얼굴 반쪽만 덮어 놓았으니,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얼굴빛을 분별할 수 없어서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과 같았다. 그런데 이 사실을 외인들은 아는 자가 없었고 주상도 알지 못했다."
인조23년(1645년) 6월 27일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기록이다.
<조선왕조 건강실록> … 총 2종 (모두보기)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를 바탕으로 조선 왕실 의학을 연구하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한방병원에서 일반의,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서울 강서구에서 대원한의원 원장으로 연구와 임상에 힘쓰고 있다.
<조선왕조 건강실록> … 총 2종 (모두보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의사학회 편집이사,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왕실 의학 및 청강 김영훈 진료기록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조선왕조 건강실록> … 총 2종 (모두보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프랑스에서 ‘한의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한의서 번역 사업과 현지 의료인들에게 한의학 교육을 하고 있다.
<조선왕조 건강실록> … 총 2종 (모두보기)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한방병원에서 봉사 활동한 것을 계기로 한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왕실 의학을 연구하고 있다. 《승정원일기》를 주제로 총 3편의 논문을 저술하였고, 저서로는 《식치보감》(근간)이 있다. 안양 비즈경희한의원 대표원장으로 진료 중이다.
<조선왕조 건강실록> … 총 2종 (모두보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강남자생한방병원에서 침구의학과 전공의로 근무 중이다. 한의학 R&D, 교통사고 환자 진료, 한방 의료봉사 등 한의사로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선왕조 건강실록> … 총 2종 (모두보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에서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뒤늦게 의사학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의서 속의 피부 미용법’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한방화장품 개발자로 2008년부터 근무해오고 있다.
<우리 아이 키 성장 비책> ,<식치보감 150> ,<조선왕조 건강실록> … 총 5종 (모두보기)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과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선왕조 건강실록> … 총 2종 (모두보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승정원일기》를 비롯한 다양한 의서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의서 《주촌신방(舟村新方)》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우리경희한의원 원장으로 임상에서 진료하고 있다.
“역사에서 정치를 걷어내고 삶을 들여다본다!” 반전과 미지의 기록 《승정원일기》에서 찾은 조선 왕실 사람들의 생로병사의 비밀, √ 경희대 한의과대학원 동학(同學) 9명이 찾아낸 조선시대 우리 의학의 위대한 활약상 √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이 향유했던 선진적인 의료문화와 미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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