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서울 생활 부적응기
욕심의 무게
그림 그리면서 여행하면 어때?
1. 아시아_첫 여행은 첫사랑
여행의 빈틈
같은 곳을 한 번 더 여행한다는 것
여행은 참 뚝배기 같네요
매일매일
세 남자의 대화
이게 당신의 비엔티안이에요
시간을 많이 버는 아빠
사람 사는 모습
비엔티안의 아침식당
오빠, 아저씨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미얀마의 풍경
유난히 빛나는 사람이 있지요
미얀마 기차
차 한 잔
완벽한 여행지의 조건
길 잃은 그곳에서
여행 화가를 만난 날
2. 인도, 호주_아슬아슬 여행처럼
여행하듯 살며 돈을 벌고 싶었다
Yes, Chef!
아슬아슬하게 여행처럼
선택
아무튼, 여행은 잘하고 있습니다
1달러 그림
겸손하게 여행하세요
그럴 땐 그냥
짜이잔
미완성의 이유
인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종이 한 장
결국
가장 든든하게 그림을 그린 날
인도와 시간과 형
무중력
3. 남미_“벽화 그리러 왔어요”
시차
Happy Up Here Guesthouse
택시
괜찮은데
초인종
함께 그린 그림
초조
선물
빛이 흐르는 벽에서
묘한 쾌감
가보기 전부터 오래도록 상상했던 이야기
여행이란 것
라파즈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날
그리워졌다
각자의 시선
El Jardin Hostal
마떼차를 함께 마시는 방법
이유
벽화 그리러 왔어요
여행과 이별
어느 도시에 ‘가봤다’가 아니라 ‘살아봤다’라는 것은
생강과 여행
4. 유럽, 마다가스카르_한없이 느긋하게
로마의 휴일
담배
우리만 아는 암호
시계
바르셀로나에 오다
혼숙에 관한 이야기
나와 닮은 사람, 반가운 사람
걱정하지 마
여행을 하면서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마법 같은 말
기타를 들고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우리 집 냉장고
누군가의 언젠가
뽀또! 뽀또!
이상한 나무, 이상한 남자
당신의 첫 사진
빨래
Chez Billy에서의 대화
신발 고치는 노인
내 옆의 사람
5. 다시 아시아_불안한 꿈을 함께 노래하는 일상
나의 꿈, 당신의 꿈
물물교환
그림을 망치다
마음의 크기
창문이 큰 방
충분한 가격
화장터 풍경
친구
Where is Chai? Guesthouse
OPEN
용구스 팜
EPILOGUE
여행의 기억
여행에서 대화를 건네는 방법
노량진 육교, 어느덧 직장인 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