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욱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부학장) 
: 우리가 맞이할 4차 산업혁명은 분야 간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가 지금껏 배워왔던 상식과 기본이 부정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시기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확실한 리더는 ‘새로운 리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4차 산업혁명과 안철수》는 변화의 기로에 선 우리에게 직관적이고 명쾌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혜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명예교수) : 세종대왕이 백성과의 소통을 위한 한글 창제와 과학 · 문화의 혁신으로 농업국가의 위상을 정립했듯이, 지구촌의 대변혁을 예고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안철수 의원은 국민대통합과 총체적국가혁신을 위한 국가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조대연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및 교육대학원 기업교육 전공 주임교수 HRD 정책 연구소장) :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정치 · 사회적으로 예측 불가능 시대에 우리는 혁신적인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인간 안철수의 미래에 대한 생각과 기술 · 창업혁명을 주도할 인재육성 전략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고 강력한 등불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 확신한다.
현재호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 회장) : 통상 내가 봐왔던 정치 지도자들은 본 모습과는 다른 가면을 쓰기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본질과 생각을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은 안철수라는 사람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 한다. ‘영웅은 난세에 나타난다’라는 말이 있다. 진실한 인간 안철수가 혼돈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지도자일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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