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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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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이상묵 작가의 이야기와 한국화로 유명한 임승현 작가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다.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작가들이 전하려는 메시지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띄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세 주인공의 이야기와 그림은 쓰레기장이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과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보게 될 것이다.

안세정 (그림책 작가)
: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살아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심장은 뛰고 있고 그래서 우린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최근작 :<흠집 난 사과>,<별을 사랑하다 품은 한 줌 그리움>,<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0종 (모두보기)
소개 :수원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개인전 7회와 100여회의 단체전을 열었고,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애니메이션 작화에 참여하였다. 어린이 책 ‘아버지의 달력’, ‘해치를 깨워라’, ‘동물들이 사는 세상’, ‘내 이름은 다람쥐’ 등 그림으로 다양한 책과 전시를 통해 사랑을 느끼고 전달하기 위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주한프랑스 대사관 주최 루브르 소묘대전에서 ‘특별상’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주최 경기아트페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