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시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쓰기의 삶을 살았던 에드거 앨런 포의 명작만을 선별했다.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면서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가치 있는 여섯 편의 베스트 단편집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공포와 공포를 담고 있다.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와 날카로운 묘사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작품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성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독자를 놀라게 하는 추리 스릴러의 고전이다. 이 책에는 잃어버린 연인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노래한 '더 레이븐'을 시작으로, 인간의 광기와 공포를 생생하게 묘사한 '검은 고양이', 치밀한 구성과 추리력이 돋보이는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을 담았다. 그 외에도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를 엮었다.
더 레이븐
검은 고양이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작품 해설 - 천재적인 상상력의 소유자, 에드거 앨런 포가 창조한 환상의 세계
작가 연보
에드거 앨런 포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