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0)

국가생존기술연구회는 국가가 생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국가 존립과 직결된 과학기술 분야의 국내외 이슈들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대안 제시, 정책 개발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한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국가생존기술연구회에서는 국가생존과 직결되는 분야로 물, 식량, 에너지, 자원, 안보, 인구, 재난 7가지를 선정했다. 그리고 이를 ‘국가생존기술’로 명명했다. 생존기술에서 ‘생존’이란 단순히 살아남음이 아니라 존립의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다. 국가생존위원회는 국가생존기술을 확보해야 국가적 헤게모니를 유지할 수 있으며, 나아가 유사시에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23인의 연구자들이 국가가 생존을 넘어 존립하기 위해서 과학기술을 국가정책에 어떻게 반영시킬 것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국민의 행복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 저자들은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가생존기술이 무엇인지 그 개념을 알고 국가 정책에 왜 과학기술의 적용이 필요한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이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염재호 (태재대학교 초대 총장, 고려대학교 19대 총장)
: “최근 ‘미래지구’와 같이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고, 지구라는 인류생존의 터전을 지키며, 더 가꾸려는 공동의 노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이것은 지금 이 행성에서 숨쉬고 있는 수많은 생명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가치다. 국가생존기술연구회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 이러한 국제적 논의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연구회 회원들이 새벽잠을 쫓아가면서 아침 포럼을 통해 만든 이 책이 시리즈로 이어져 우리 사회에 절실한 국가생존기술이 무엇이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대안을 계속 제시해주길 바란다.”
김도연 (항공과대학교 총장)
: “정책 개발의 필요성에 뜻을 함께하는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국가생존기술연구회’를 구성하고 공동체의 큰 틀인 국가 존립과 직결된 과학기술 분야의 이슈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을 내놓았다. 연구회가 구체화한 7대 분야는 각자도생으로 다루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협력의 차원에서 강조돼야 할 과제다. 국가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중·장기적 예측과 전망을 포함한 이 책은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긍정적인 사고와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
: “국가생존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이를 준비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연구가 진행돼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과학기술의 미래 문제에 관심을 가진 국민, 대기업·중소기업 경영자, 과학기술 혁신 정책으로 난제를 풀고자 하는 정부·정치권 지도자와 공무원, 국제협력과 지구의 미래에 관심 있는 분들, 그리고 미래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될 젊은 인재와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최근작 :<2022 국가생존기술>,<2019 국가생존기술>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동아일보사   
최근작 :<백승주 박사의 K-외교 이야기 2>,<백승주 박사의 K-외교 이야기 1>,<가장 오래된 첨단산업 농업의 미래>등 총 148종
대표분야 :제과제빵 5위 (브랜드 지수 41,439점), 반려동물 6위 (브랜드 지수 26,408점), 집/인테리어 6위 (브랜드 지수 21,42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