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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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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원장의 피부관리 제안. 피부색->결->모양->생기, 이 순서는 피부과학에서 말하는 아름다워지는 순서이다. 피부가 수척하여 영양공급(Energy)을 아무리 해도 피부색(Color)이 좋지 않다면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또, 아무리 지방이식으로 볼륨(Shape)을 해결해도, 피부색(Color)이 어둡다면 피부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 밸런스 뷰티의 핵심인 이 4가지는 가장 효율적으로 피부를 개선하는 방법이다.
피부의 상태에 맞는, 피부타입에 맞는, 계절에 맞는, 상황에 맞는 밸런스 뷰티를 이 책은 말한다. 단지 잠깐의 변화, 유행에 따른 관리법, 비과학적인 방법, 비전문적인 방법, 고가의 치료 등이 아닌, 이 책을 읽는 당신은 피부과학에 맞는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12) 목차 : 늘 화장기 없는 건강한 미소로 무한한 신뢰를 주었던 미녀원장님. 건강한 피부가 우선이라며, 여배우의 욕심과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 사이에 밸런스를 맞춰 주곤 하던 그녀가 책을 냈다. 밸런스 뷰티의 비밀에 대해 조용한 카리스마로 조곤조곤 얘기하는 그녀의 설명은 분명 독자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 의사와 환자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겠죠. 과한 치료는 하고 싶어해도 못하게 하고, 자신의 피부부터 건강하게 가꾼 김지영 선생님은 제게 그런 믿음을 줬습니다. 시술과 화장품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밸런스 뷰티’독자들의 신뢰를 얻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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