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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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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후원으로 시작된 그림책 <굴뚝마을의 푸펠>은 4년 동안 35명의 일본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만들어졌으며, 출간 후 일본에서 3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이다. 35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그리고 쓴 감동적인 이야기로, 디즈니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감성 명작이다.

온통 연기로 뒤덮인 굴뚝 마을, 우연히 떨어트린 심장에서 쓰레기 사람이 태어난다. 모두가 싫어하는 쓰레기 사람에게 다가온 굴뚝청소부 소년 루비치. 루비치는 쓰레기 사람에게 푸펠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친구가 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시선은 결코 곱지 않다. 푸펠과 루비치는 우정을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까?

노경실 (『열네 살이 어때서』, 『사춘기 맞짱 뜨기』의 작가)
: “굴뚝마을의 푸펠” 우리의 마음을 환히 보여주고 하나로 이어주는 투명한 “마음과 빛의 그림책”입니다.
아베 아키에 (아베 총리 부인)
: 이동 중, 신칸센 안에서 읽었습니다. 눈물이 넘쳐흐를 것 같아서 중간부터 읽지 못 하게 되었어요. 본질을 꿰뚫는 마음의 눈이 흐려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마음을 갈고 닦고 싶어졌어요.
: 저는 지금껏 170권 정도의 그림책을 그렸는데, 최근에 읽으면서 압도된 그림책은 이 한 권뿐. 더는 개그맨이 그린 그림책이 아닙니다. 그림책 작가도 놀라는 그림책의 등장. 이 책이 출판된 것은 사건입니다.
: 진실된 아름다움이란 더러운 것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것도 끌어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이야기와 이 그림은, 정말 정말 예뻐요.

최근작 :<꿈과 돈>,<약속의 시계탑>,<폰초네 책방> … 총 11종 (모두보기)
소개 :“좋아하는 일은 돈을 내서라도 한다, 싫어하는 일은 돈을 줘도 하지 않는다.” 모두가 오른쪽으로 갈 때 왼쪽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 1년에 자동으로 100억 원 가까운 돈을 벌지만 집도 없고 결혼도 하지 않은 채 늘 새로운 작당을 벌이는 일본의 천재 사업가. 한때는 ‘사기꾼’ 소리를 들었지만 이제는 모두가 그의 다음 행보를 먼발치에서 지켜본다. 24년간 코미디언으로 활동했지만 스타의 반열에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돈이 되는 꿈’을 꾸기 시작하자 이제는 자신을 모방하며 따라붙는 사람들을 피해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최근작 :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일본 ‘그림책 연구회 voyage’의 멤버로, 재미있는 그림책을 일본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따스한 마음과 감동을 선물하는 니시노 아키히로의 『폰초네 책방』을 한국에 소개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동화 번역 작품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니시노 아키히로의 『굴뚝 마을의 푸펠』과 톤코하우스의 『댐키퍼』가 있습니다.
최근작 :<가정생활 안전>,<2024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 : 초등 3-4학년 - 전5권>,<2022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 : 초등 1-2학년 - 전5권> … 총 331종 (모두보기)
인터뷰 :강아지와 튜울립을 닮은 작가 - 2001.08.24
소개 :

노경실 (감수)의 말
“굴뚝마을의 푸펠” 우리의 마음을 환히 보여주고 하나로 이어주는 투명한 “마음과 빛의 그림책”입니다.

㈜소미미디어   
최근작 :<전생 츄라임!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4>,<전생슬라임 일기 7>,<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5>등 총 2,070종
대표분야 :라이트 노벨 4위 (브랜드 지수 2,013,244점), 추리/미스터리소설 19위 (브랜드 지수 103,64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