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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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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중앙데일리》 경제산업부 부장 외 9명의 기자는 1년이 넘는 치밀한 취재 끝에 의료, 자동차, 도시, 교육, 금융, 쇼핑, 뷰티, 번역, 법률, 엔터테인먼트, 공장, 에너지, 물류, 대안 음식, 농장, 재난 관리, 보안 분야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국내외 현황과 전망을 모두 담았다.
또한, 클라우스 슈밥과 헤닝 카거만 같은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리더는 물론, 각 분야에서 파괴적 혁신을 이룬 20명의 이노베이터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세계적인 흐름 속 우리의 위치와 한국의 젊은 스타트업 CEO들의 눈부신 성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산업의 발전 형태와 그 안에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젊은 이노베이터들을 통해 아직 개척하지 못한 영역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_그래서,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 : 우리의 인류사적 과제는 인간이 중심에 있는 ‘더 멋진 신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의 가치도 빛날 것이다. 이 책은 한국의 미래를 밝혀줄 인재들이 제시하는 ‘더 멋진 신세계’ 만들기 방법이 촘촘히 박혀 있는 현장 리포트 겸 정책 제안서다. : 두려움에 굴복할 것인가, 변화에 적응하고 진화할 것인가.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안내할 지도와 나침반을 제시하고 있다. : 이 책의 저자들은 단순히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들을 소개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산업에서 시작된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문화를 어떻게 바꿀지, 큰 흐름 속에서 변화의 의미를 조망해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8년 1월 20일자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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