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 대한 효, 나라에 대한 충, 친구에 대한 우정, 공부에 대한 열망 등 주제별로 정리하여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쉽게 다양한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다. 유래를 이야기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레 고사성어를 습득할 수 있는 책이다.
김을호 (국민독서진흥위원회 회장, 2015독서대전 대통령상 수상) 
: 고사성어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독서력 차이는 매우 큽니다. 『고사성어 톡』은 독서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단순한 학습서가 아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좋은 책이기에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고사성어 톡』의 독자가 되기를 권합니다.
김형진 (광주전남중학교 1학년) : 『고사성어 톡』은 한문학원을 다니는 나에게 정말 고마운 책이다. 어려운 한자를 무작정 외우려고만 하니 힘들고 지겨웠는데, 이 책을 알게 되어 재미있게 꾸준히 공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고사성어를 익혀두면 무슨 과목이든 쉽게 이해하고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나처럼 중학생이 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예준 (세종과학고등학교 1학년) : 고사성어의 유래를 이야기로 구성하여 근본적이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 『고사성어 톡』.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고사성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참 좋다. 고사성어를 배우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나니 역사서를 감명깊게 읽은 느낌이다.
박건영 (서울불암고등학교 3학년) : 수능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고사성어, 그럼에도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설명하는 『 고사성어 톡』을 읽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메신저 프로그램 대화창을 통해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은 물론, 한문이 낯선 이과 고3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양가연 (고양신능초등학교 4학년) : 처음에는 이야기책인줄 알고 재미있게 읽었는데, 한자급수시험에 나오는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어 더 좋아요. 책 속에 나오는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거든요. 한자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채팅할 때처럼 신나는『고사성어 톡』함께 읽자고 할래요.
유동걸 (영동일고등학교 국어과 교사, ‘토론의 전사’`질문이 있는 교실` 저자, 한국학습연구원 연구이사, 서울국어교사모임회장) : 참신, 기발, 유익함이 가득하다. 절차탁마(切磋琢磨)의 노력과 천의무봉(天衣無縫)의 글 솜씨가 돋보이는 『고사성어 톡』이야말로 우수마발(牛溲馬勃) 고사성어 책 가운데 군계일학(群鷄一鶴)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선희 (책 읽는 아이들 리드인 포항지사 대표) : 교과 내용과 연계된 주제별 『고사성어 톡』을 본 순간, 우리 아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책이란 걸 직감했다. 독서 기초체력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어휘력을 다지기 위해 고사성어는 반드시 습득해야할 대상이다. 사전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현정북스 출판사의『고사성어 톡』을 적극 권장한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고사성어 톡』의 독자가 되기를 권함
고사성어는 자기 자신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초등교과에 등장하기 시작하여 중학교과는 물론 고등학교 수능까지 연계되며 성인으로 사회생활 할 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순히 학습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대신 지혜의 보물창고로 활용한다면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부모에 대한 효, 나라에 대한 충, 친구에 대한 우정, 공부에 대한 열망 등 주제별로 정리하여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쉽게 다양한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유래를 이야기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레 고사성어를 습득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단순한 학습서가 아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좋은 책이기에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고사성어 톡』의 독자가 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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