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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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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시리아 내전 참상을 알린 알레포의 7세 소녀 바나 알라베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허구의 인물, 사건, 배경을 추가하여 전쟁의 참담함과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시리아 내전과 알레포, 바나 알라베드의 현재 상황까지 살펴볼 수 있다.
<우리는 아직 살아 있어요>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더불어 전쟁의 참상을 보며 평화의 중요함을 깨닫고, 힘든 생활에도 희망을 품고 포기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까지 배울 수 있다. # 시리아 내전과 알레포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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