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화 (경기 의왕고 교감) 
: ‘미래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이 정규 수업 속에서 가능할 수 있었던 데는 지도하신 선생님과 열심히 미래자서전 쓰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일등공신이지만, 《진짜 공신들이 쓰는 미래자서전》이라는 책이 없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글쓰기를 넘어 책 쓰기에 대한 도전과 성취의 값진 경험을 준 이 책이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상상과 실천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멘토 그 이상의 역할을 할 것이다.
문미경 (한국진로교육학회 이사, 수원정보과학고 진로상담교사) : 여러 가지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있지만 ‘미래자서전 쓰기’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개발하고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이다.
양재길 (전 수원 장안고 교장) : 이 책은 인생의 분명한 좌표를 찾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구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미래자서전 쓰기’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면서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 책은 학생들이 삶의 목표와 꿈을 찾아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도록 이끌어줄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올바른 진로 교육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최재만 (군포 흥진중 교사) :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미래자서전 쓰기’는 학생들이 자신의 과거를 추억하고, 또 ‘지금 여기’를 점검하고, 나아가 미래를 계획하는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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