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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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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편지 선집. 생전에는 작품성을 인정받지 못했으나 사후에 '불멸의 화가'로 불리게 되었고, 정신병으로 인해 자신의 귀를 자르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그런데 그에게는 개성 있는 작품과 극적인 생애 외에 또 하나 살펴봐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가 18년 동안 일기를 쓰듯이 치열하게 썼던 800통이 넘는 편지들이다.

동생 테오를 비롯해 어머니와 여동생, 동료 화가들, 친구들과 주고받은 반 고흐의 수많은 편지를 통해 우리는 '천재'나 '광인'으로 알려진 면모만이 아니라 지극히 인간적인 그의 모습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 <반 고흐를 읽다>는 베스트셀러 <반 고흐, 영혼의 편지>의 편역자인 신성림이 18년 만에 다시 한 번 내놓은 편지 선집으로, 반 고흐를 몇몇 그림 작품으로만 알고 있는 이들은 물론 이미 그의 편지를 접해본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최근작 :<초판본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 세트 - 전3권>,<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반 고흐, 마지막 3년> … 총 48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반 고흐를 읽다>,<춤추는 여자는 위험하다>,<여자의 몸> … 총 46종 (모두보기)
소개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나서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과정까지 마쳤다. 지은 책으로 『클림트, 황금빛 유혹』, 『여자의 몸』, 『춤추는 여자는 위험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반 고흐, 영혼의 편지』,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상징주의와 아르누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 『세계 여성의 역사』 등이 있다.

레드박스   
최근작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지다>,<나도 나를 모르겠다>등 총 19종
대표분야 :일본소설 30위 (브랜드 지수 14,519점), 추리/미스터리소설 35위 (브랜드 지수 12,34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