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미국, 영국, 북유럽–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성숙 국가들
일본이 다시 성장하려면 돈 버는 힘을 강화시켜야
‘잃어버린 20년’의 승자에게 배우다
세계 최초! ‘21세기의 세계를 주도할’ 100대 글로벌 성장 기업 선정
100대 글로벌 성장 기업의 공통점은?
일본 기업이 ‘도약’하려면 필요한 것
제 1장 왜, 지금 글로벌 성장을 논하는가
성장이냐 죽느냐, 성장하지 못하는 기업은 뒤로 밀려난다
성장의 힘을 잃고 실추한 글로벌 기업
일본의 악몽, ‘잃어버린 20년’
경쟁 환경이 바뀌었다! 세 가지 게임 체인저
‘글로벌 시장의 승자’에게 배우는 세 가지 포인트
지금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시기
퀀텀 리프(Quantum Leap, 양자 도약)를 꿈꾸라
제 2장 최초 공개! 100대 글로벌 성장 기업
G기업의 선정 조건–높은 매출의 성장률, 기업 가치 성장률, 평균 이익률
세계 최초 공개, 100대 글로벌 성장 기업 리스트
100대 글로벌 성장 기업 해설–어떤 기업이 선정되었나
100대 글로벌 성장 기업의 두 가지 공통점
제 3장 G기업의 경영 모델: LEAP
질적 향상이냐 기회냐–뛰어난 기업의 두 가지 유형
G기업: 새로운 글로벌 성장 모델
포지셔닝과 파괴적 이노베이션을 교차시킨다
변화의 시대에 일본 기업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LEAP’ 모델–G기업의 4가지 요건
G기업을 지향하며–기본 축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복잡계 경영 방식
이율배반을 넘어 ‘경영의 이노베이션’으로
이율배반을 초월하는 ‘21세기 경영 모델’
글로벌 성장 기업을 지향하는 경영 철학
폐쇄형에서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로–Lean and Leverage
코어 컴퍼턴스를 ‘극대화’하고 ‘확장’한다–Edge and Extension
‘학습’과 ‘탈학습’으로 기업 DNA를 진화시킨다–Addictive and Adaptive
사회 가치와 경제 가치의 상승효과를 지향한다–Purpose and Pivot
피봇으로 진화–GE의 ‘심화(深化)’와 ‘신화(伸化)’
제 4장 엄선, 글로벌 성장 기업 14개 사의 특징
1. 인터넷 시대의 기수 – 애플, 구글, 알리바바
애플 - 성장 기업 중 압도적 넘버원
매출·기업 가치의 성장으로 세계 정상을 차지한 기업
철저한 스마트 린 전략
애플 1.0에서 3.0으로
‘버터플라이 모델’과 ‘뫼비우스 운동
잃어버린 ‘목적’을 되찾다
DNA의 이중 나선
이노베이션의 본질
애플 4.0에 도전
구글 - 인터넷 세대가 낳은 총아(순위 대상 외: 2위 상당)
퓨어넷(PureNet) 세대의 대두
에릭 슈미트의 ‘300년 구상’
사악해지지 말라!
80:20의 규칙
21세기 기업의 경영 모델
일본 기업이 목표로 삼아야 할 모델
리좀형 조직과 자기 조직화하는 우주
21세기형 조직을 가능하게 해주는 다양한 시스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주주에게 휘둘리지 않는 경영
구글X의 충격
구글Y가 개척하는 미래 도시
구글 3.0을 향한 창조적 파괴
알리바바(순위 대상 외: 2위 상당)
중국의 선두 주자
경이로운 하루 매출 10조 원
아마존과의 본질적인 차이점
마윈의 야망
유교 정신을 환기시킨다
젊은이들의 마음을 확 휘어잡는 대의
2. 변방의 헬스 케어 리더 - 테바, 노보
테바 - 거대 종합 의약품 기업을 능가하는 신흥 세력(순위: 6위)
후발 의약품의 선두 주자
테바 성장의 원천
벤처 왕국 이스라엘의 노포 기업
이노베이션 허브로서의 이스라엘
노보 - 인슐린 업계의 거인(순위: 8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당뇨병 환자
프로덕트 모델에서 케어 모델로
중국·인도의 CSV 선진 기업
변경의 땅에서 이색적인 색채를 띠는 북유럽 기업
3. 일렉트로닉스의 승자 – TSMC, 삼성, 슈나이더
TSMC - 세계의 공장(순위: 11위)
새로운 업태인 파운드리를 구축한 이노베이터
반도체 입국 대만
오픈 플랫폼
모리스 창의 전략, 실천의 타이트 커플링
삼성전자 - 세계 정점에 서 있는 기업(순위: 24위)
삼성, 제2의 창업
일본 기업의 재생력에서 배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 미국·유럽의 정상에 가린 하이테크 성장 기업(순위: 50위)
신흥국에 대해 빼어난 전략을 취하는 ‘환경 비즈니스의 선두 주자’
인도에서 성장 드라이브
대담한 신흥국 전략을 배워라
4. 자동차의 지각 변동–아우디, 타타 모터스
아우디 - 폭스바겐 그룹의 최우등생(순위: 30위)
‘스마트 린’ 선진 기업
폭스바겐 그룹의 모듈 전략
안전과 환경의 선두 주자
성능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좇다
전대미문의 스캔들을 넘어
타타 모터스 - 실질적 세계 1위의 성장 기업(순위 대상 외: 1위 상당)
‘타타 나노’의 충격
인도 사회에 은혜 갚기
타타 나노의 고전, 재도전
세계 최고 경영자들이 평가한 타타 나노의 도전
5. 소매업의 초성장 기업–스타벅스, 홀푸드
스타벅스 - 커피 업계의 혁명아(순위: 14위)
‘신세대 카페’를 꾀한 주역
스타벅스 2.0의 급추락
하워드 슐츠의 재생 이야기
‘제3의 장소’에서 ‘제N의 장소’로
‘서드 웨이브 카페’의 출현
개성적 점포 경영이 주축이 된 스타벅스 4.0
홀푸드 - 유기농 푸드 붐을 일으키다(순위 대상 외: 17위 상당)
창업자 존 맥키의 대의
자본주의에 눈뜨다
6. 창업 100년이 넘은 소비재 제조업체 – P&G, 네슬레
P&G – 엑셀런트 컴퍼니의 대명사(순위: 68위)
좋은 기업의 조건이란
문제 해결에서 기회 발굴로
새로운 볼륨 존(Volume Zone)의 발견
‘커넥트+디벨로프’의 거침없는 진격
성장의 반작용과 급추락
A.G.레프리의 재등장
네슬레- CSV 경영의 프론티어(순위: 89위)
3가지 사회 과제에 임한다
이해 당사자에게 가치 제공
철저한 CSV
CSV 2.0을 향해
제 5장 일본 글로벌 성장 기업 7개 사의 두각
패스트 리테일링 - 스마트 린 전략의 기수(순위: 20위)
유행을 따르지 말라, 기능성을 추구하라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버추얼 컴퍼니로
그라민 유니클로(Grameen UNIQLO)
‘글로벌 파워’에서 ‘글로벌 이즈 로컬’로
일본발 글로벌 기업을 향해
리쿠르트 - 스마트 린 연쇄 작용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순위 대상 외: 34위 상당)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리본 모델
스마트 린의 연쇄 작용
‘백지 시장’을 지향하는 노마드 집단
‘리쿠나비’ 비판을 계기로 원점 복귀
CSV 실현의 본질적 과제에 도전
다이킨공업 - 오사카의 마을 공장이 세계 정상에(순위: 55위)
끈질긴 기업
중국 시장의 마지막 버스에 뛰어 올라타다
다이킨 인사이드
끈질긴 공동 개발
고마쓰 - ‘단독 정상의 경영’으로 부활(순위: 88위)
토털 라이프 사이클을 둘러싸고
단독 선두 기업으로 비약
고마쓰웨이를 전파하다
아사히그룹 홀딩스 – 일본의 1군·세계의 2군(순위: 93위)
QCD를 철저히 파고 들어간다
숨겨진 M&A의 달인 닛카, 와코도, 칼피스의 합병
진짜의 느낌을 주는 일상적 감동
덴소- 자동차 산업의 선두 주자(순위: 97위)
‘보이지 않던 곳’에서 화려한 무대로
리얼 마켓에 도전
‘모노즈쿠리’를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선순환 모델
미래는 자동차를 넘어선다
토요타자동차 - 개선을 거듭하다(순위: 99위)
토요타의 2가지 DNA
비즈니스 리폼에 의한 전사적(全社的) 개혁
타도! 토요타
프리우스와 WiLL
‘이노베이션의 딜레마’를 넘어서
‘사덕(社德)’에 주축을 둔 경영
제 6장 그 회사는 왜 순위에서 빠졌을까
월마트 - 저가격을 추구하는 세계 최대 기업
염가 판매의 원조
글로벌화의 성공과 실패
아마존 - 인터넷 시대의 혁명아
괴상한 경영인, 제프 베조스
꼬리(Tail)가 머리(Head)를 능가하다
IT를 넘어–아마존 리얼 공간으로 진출
‘고객의 아군’은 ‘세계의 적’?
진정한 가치 창조 기업을 향해
IBM - 거대한 코끼리가 다시 춤출 수 있을까
IBM이 그레이트 컴퍼니인 이유
‘거대한 코끼리도 춤춘다’–루이스 거스너의 경영 본질
신경영인 새뮤얼 팔미사노의 조용한 개혁
워렌 버핏이 투자한 유틸리티 기업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을 지향하는 지니 로메트
IBM의 시대가 다시 찾아올 듯한 예감
GE - 사회 인프라 1등 기업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이 창설한 거대 기업
‘잭 웰치’에서 ‘제프리 이멜트’로
GE 경영의 본질적인 강점
제프리 이멜트의 두 가지 성장 전략
산업 인터넷(Industrial Internet)
가치관(Value)에서 신념(Belief)으로
파나소닉, 히타치제작소, 일본전산 - 일본의 하이테크 기업
J형 경영의 한계
파나소닉은 다시 부활할까
히타치는 GE를 넘어설 수 있을까
일본전산의 ‘피봇 경영’
제 7장 LEAP로 개척하는 일본의 차세대 성장
100대 글로벌 성장 기업에 속한 일본 기업에서 배운다
제조업에서 21세기의 메이커로 진화
서비스업의 글로벌 경영
1차 산업에서 6차 산업으로–21세기형 산업으로 전환
일본의 중소기업에서 세계적인 G기업으로
글로벌 경영의 덫–일본의 강점을 살려라
M&A라는 독약–성공률 20%의 도박
일본 기업에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다!
탈일본을 향해–새로운 ‘화교(和僑)’의 시대
40억 인구 시장이 원하는 ‘근대화의 프로세스’
성숙에서 성장으로–‘트라이어드’에 재도전
제3의 개국 선언–작은 일본의 가능성
일본이 지향해야 할 ‘도약’이란?
LEAP 모델을 자사에 응용하려면
글로벌 성장 기업을 지향하며
마치며
베스트 프랙티스에 ‘정답’은 없다–매킨지 컨설팅의 한계
베스트셀러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 차질을 빚다
위대한 실패작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시리즈
‘스토리로서의 경쟁 전략’에서 얻는 힌트
성장을 지속하는 G기업–밀레니엄의 본질적인 도전과 기회
끝으로–기업의 진화를 응원하는 ‘제네시스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