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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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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러닝 등 교수법과 MOOC, 에듀테그 등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저자들은 어떻게 가르칠 것이냐 만큼이나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아이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특별히 주목하고 있다. 창의성, 소통, 협업, 비판적 사고 4C 스킬을 제시했던 <21세기 핵심역량>의 저자들이 전 세계 교육연구들을 집약해 4가지 차원의 전인적 교육과 미래역량에 대해 안내한다.

저자들은 강조하고 있는 회복탄력성 등의 인성과 성장 마인드세트 등의 메타학습 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진정으로 배워야 할 미래역량은 무엇인지 교육자와 학부모들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화하도록 체계적인 틀을 제시하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변화들로 가득한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21세기가 꼭 필요로 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이제는 교육자와 학습자, 학부모들이 깊이 생각해야 할 때이다.

추천사
추천 서문 무엇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지 왜 다시 생각해야 하는가?
저자 서문 4차원 미래역량 교육

1장 변화하는 세계를 위한 미래교육 설계
2장 21세기의 교육 목표
3장 지식 차원
4장 스킬 차원
5장 인성 차원
6장 메타학습 차원
7장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8장 결론

부록
주석
참고문헌

안드레아스 슐라이어 (OECD 교육부문 책임자)
: 이 책은 21세기가 꼭 필요로 하는 역량에 대한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최초의 체계적인 프레임워크다. 이 책은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두에게 적용되는 단 하나의 대안이 아닌, 교육자, 교육과정개발자, 정책 입안자, 학습자들이 각자의 상황과 미래를 고려해 학습해야 할 내용을 스스로 구축하는 작업을 보조하는 참신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인 책이다.
릴 밀러 (유네스코 미래연구 책임자, 미래학자)
: 이 책은 교육에 대한 보기 드물고 깊이 있는 전략적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오래된통념에 질문을 던지고, 무엇을 학습할 것인가에 대한 명시적인 체계를 세웠다.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 지를 정리해 여러가지 학습 목표와 조직을 체계적으로 상상하고 경계 밖으로 나가도록 혁신적인 사고를 장려하고 있다.
조 홀가튼 (왕립예술학회RSA 교육원장)
: 모든 나라의 교육과정에는 각 나라가 중시하는 가치와 미래 세대에 대한 바람을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정책 입안자들과 관련 전문가들에게 풍성한 영감과 실용적인 자극을 제공한다.
피터 M. 로빈슨 (미국국제비즈니스협회USCIB 협회장)
: 이 책은 21세기 글로벌 세계의 요구와 염원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교육 시스템의 혁신을 탐구한 종합적이고 개방적이며 매우 설득력 있는 책이다. 우리 미국국제비즈니스협회가 교육자, 경제학자, 기업들과 수차례의 원탁회의에 함께해 학생들이 미래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역량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논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
스티브 빈터 (구글 케임브리지 지부장)
: 검색, 로봇공학, 인공지능의 시대에 학생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 기술발전의 가속화와 정보의 폭발로 내용 지식 중심의 전통적인 교육시스템은 전면적인 개편이 시급해졌다. 이 책은 현대 사회와 변화하는 노동의 요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시해 우리로 하여금 유의미한 현대적 지식을 포괄하며 심화된 역량을 반영하는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도약하게 해준다.
짐 스포러 (IBM 대학 프로그램 책임자)
: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교육의 미래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 세대인 학생들에게 더 나은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영감을 주는 것이다.
존 아벨레 (보스턴 사이언티픽 공동설립자)
: 이 책은 교육 및 교육 개혁에 동참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인 찰스 파델과 동료들은 교육 분야의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서로의 차이 속에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공동의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크리스틴 라이트 (시스코 시스템즈CISCO 연구&오픈 이노베이션 담당 이사)
: 우리는 아이들이 직업과 삶에서 만나게 될 걸림돌을 극복해나가도록 성장을 위한 자양분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 속에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법, 학습하는 법, 정보를 종합하는 법, 비판적 판단을 내리는 법 등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자들은 전인적인 인간과 사회의 모든 필요를 아우르는 K-12(유?초.중등)교육을 바라보는 새롭고 실용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 책은 시대에 뒤떨어진 오늘날의 교육과정 체계에 건강한 도전을 제시한다.
콘래드 울프램 (울프램 유럽 연구소 창립자)
: 교육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이 책은 교육의 내용(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교육의 방법(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나아가 평가방법에 이르기까지 computerbasedmath.org에서 주창하고 있는 수학과 STEM의 근본적 개혁에 꼭 필요했던 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토드 로스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 이 책은 교육의 모든 영역에 걸쳐 지역의 요구와 선택을 허용하면서 21세기 개인화된 교육이 추구해야 할 포괄성, 적응성 등의 방향에 대한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의 교육자들과 정책 담당자들은 학생들을 위해 이 책에서 제시한 지식, 스킬, 인성, 메타학습이라는 4가지 차원의 교육을 신속하게 실행해야 한다.
데이비드 오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경제학과 교수)
: 이 책은 새롭고 놀라운 기술이 미래의 직업 기회 및 스킬 수요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와 미래의 노동인구(우리 아이들)가 글로벌 세계에서 번영하고 경쟁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어떻게 배양해 줄 것인가에 관한 두 가지 영역의 연구를 넘나들며 학생과 시민들이 분석, 의사소통, 상호작용, 적응에 사용할 수 있는 현명하고도 실용적인 통찰들을 제공하고 있다.
캐롤 드웩 (스탠포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저자)
: 이 책은 오늘날(그리고 미래)의 세계에서 우리 학생들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신중하게 다룬 책이다. 이 책은 교육자들이 당면한 과제를 분명히 이해하고 필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릭 밀러 (올린 공과대학 학장)
: 21세기에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교육이다. 그런데도 CCR만큼 이 문제를 깊이 고찰하고 분석한 기관은 거의 없다. 오늘날 모든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 오늘날 필요한 지식, 스킬, 인성 역량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데도 교육 시스템은 수 세기째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글로벌하고 통찰력 있고, 포괄적이며, 일관된 이 책을 미래에 대해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미래 세대 교육에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롭 네일 (싱귤래리티 대학교 공동 설립자 겸 CEO)
: 기하급수적 기술 발전이 우리가 직면한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놀라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껏 사용해 온 여러 방법에 혼란도 가중시키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과 같은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사회에서 성공하도록 학생들과 성인 모두에게 꼭 필요한 학습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웬디 콥 (‘티치 포 아메리카’ 및 ‘티치 포 올’ 창립자)
: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글로벌 공동체가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바로, ‘우리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가?’일 것이다. 답은 각 공동체의 문화와 맥락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늘날 세계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인으로서 어떤 책임감을 요구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해야 할 것이다. 세계적인 교육 리더들의 귀중한 지혜를 담은 이 책은 성공적인 삶을 위해 꼭 갖춰야 할 지식, 스킬, 인성, 메타학습에 관한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교육을 개혁하려는 전 세계모든 교육자들에게 아주 훌륭한 자원이 될 것이다.
매트 윌리엄스 (놀리지웍스 재단 부회장)
: 이 책은 교육의 혁신과 교육에 대한 우리의 관점에 강력한 비전을 제공한다. 혁신과 민첩함이 이끄는 세계 경제에서 아이들의 성공이 교육시스템의 개혁에 달려있다는 것은 분명해지고 있다. 이 책은 K-12시스템의 기초에서부터 대학의 입학요건, 직업과 진로의 방향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교육의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정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헬렌 소울 박사 (P21(21세기 학습 파트너십) 상임이사)
: 이 책은 파델과 트릴링의 첫 번째 책인 「21st Century Skill」에서 더 나아가 왜 전세계의 교육이 변해야 하는지, 미래 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신의 시각을 강력히 제시하고 21세기의 학습자들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명료하고 쉬운 언어로 소개하고 있다.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헤더 헐리 (미국중등학교입학시험위원회 상임이사)
: 미래 교육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잘 집약한 대중적이고 강력한 이 책에 찬사를 보낸다. 교사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21세기에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부모들 역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데이비드 F. 클루니 (교육기록국Educational Records Bureau 국장)
: 이 책은 급변하는 세계에서 성공을 반영하고 성공에 적응하는 학습을 위한 역동적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평생 학습과 지속적인 재창조를 이끈다. 미래의 질은 우리 시대 교육의 성공에 달려있다.
켄 카이 (발레리 그린힐Valerie Greenhill, EdLeader21 공동 설립자)
: 현재 교육과정에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간절히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새로운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21세기의 삶과 일에서 만날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도록 대비시키려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최근작 :<4차원 교육 4차원 미래역량>,<21세기 핵심역량>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21세기 학습고문(21st Century Learning Advisors)의 설립자로 오라클 교육재단의 글로벌 관리자로 활동했다. P21(21세기 학습 파트너십)의 이사이자 P21의 무지개 학습 프레임워크 개발 위원회의 공동 의장이었으며, 현재 P21과 아메리칸 리더십 포럼의 선임 연구원이다. <21세기 핵심역량>:의 공동 저자이다.
최근작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4차원 교육 4차원 미래역량>,<21세기 핵심역량> … 총 14종 (모두보기)
소개 :글로벌 교육의 전문가, 선도적 이론가이다. 교육과정재설계센터(Center for curriculum Redesign)의 창립자로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및 MIT ESG, and UPenn CLO의 초빙교수를 지냈고, OECD의 경제자문기구(BIAC)의 교육위원회 의장이자 베스트셀러 <21세기 핵심역량>의 공동저자이다. Conference Board 및 P21.org의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면서 30여 개 국의 교육 시스템과 제도 관련 업무를 수행해왔다.
최근작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4차원 교육 4차원 미래역량>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작가이자 에디터, CCR의 연구통합 담당자다. 과학과 사회의 관계 개선을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인 피플스사이언스(The People’s Science)의 공동설립자이자 부소장이며 과학 커뮤니케이션, 즉흥성, 학제성을 주제로 한 워크샵들을 이끌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마음, 두뇌와 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mayabialik
최근작 :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와 중앙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4차원 교육 4차원 미래역량』, 『세상의 모든 미술』,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우리 아이 알레르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