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0)

한국생활 35년, 최장수 서울특파원으로 활약 중인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 기자. '독도' '위안부' 등 한일관계를 둘러싼 역사.영토 사안에 대해 민감한 발언을 던져온 것으로 유명한 일본인이다. '떨어지고 싶어도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식으로 재정립해야 하는가'를 짚어보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책 제목인 '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는 러일전쟁 당시 거제도 앞바다에서 있었던 쓰시마 해전 직전, 일본 연합함대가 타진한 역사적 문장에서 따왔다.

최근작 :<누가 역사를 왜곡하는가>,<문재인의 혼밥 박근혜의 혼밥>,<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상징어와 떠나는 일본 역사문화 기행>,<외국기자들 코리아를 누비다>,<괴짜들, 역사를 쓰다> … 총 71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교도통신》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국민일보》 도쿄특파원과 편집국 문화부장 및 일본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상징어와 떠나는 일본 역사문화기행』(엔북), 『일본상식문답』(기파랑), 『열 명의 일본인 한국에 빠지다』(마음산책) 등의 저서와 『조선왕실의궤의 비밀』(기파랑), 『천황을 알면 일본이 보인다』(다락원) 등의 번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