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지도를 그리면서 행군하라! / 배상민
단편소설 나무들 / 정용준
천국과 지옥은 사실이야 / 박민정
적어도 두 번 / 김멜라
미니픽션 어떤 죽음 / 이종호
접촉 / 김종일
도롱뇽 키우기 / 조예은
시 어떤 가을날 외 1편 / 황동규
바람 속에서의 식사 외 1편 / 강은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걸림돌’ 외 1편 / 이시영
두리번거리다 외 1편 / 김명인
almost blue 외 1편 / 김혜순
잘못한 인사 외 1편 / 조은
콘크리트 외 1편 / 안미옥
How to Write 명작을 써봅시다/소설의 재미(네번째) / 백민석
크리티카 인문_‘세계없음’으로부터 어떻게 세계는 존재하게 되는가? / 이택광
문학_당신에게 안 보이는 우리의 ‘세계’ / 이소연
문화_소비자-피해자 정체성이 지배하는 세계 / 박권일
모멘툼 : 이명박은 무엇의 이름이었나? 정치경제 _ 이명박 / 홍기빈
문화예술 _ 불가능한 어떤 작전에 대한 회고담 / 염신규
언론 _ 도구화와 몰인격의 이름 / 임명현
리뷰 장르_한국적 미스터리 현상 / 배상민
시 _ 가능한 최선의 세계 / 이강진
소설_더 많은 시도와 더 많은 실패, 그리고 전진 / 노태훈
인문 _ SF의 존재론을 위한 사고실험 / 복도훈
자문위원
황광수 월간 『사회와사상』, 계간 『민족지평』 주간 역임. 2004년 대산문학상 수상. 비평집 『소설과 진실』 『끝없이 열리는 문들』 등.
김정환 1980년 『창작과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시집 『지울 수 없는 노래』 『좋은 꽃』 『우리 노동자』 『드러남과 드러냄』 『내 몸에 내려앉은 지명(地名)』 외 다수.
편집위원
심진경 1999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비평집 『여성, 문학을 가로지르다』 『떠도는 목소리들』.
박권일 『소수의견』 『88만원 세대』 『우파의 불만』(공저) 등을 펴낸 언론인 출신의 작가.
배상민 2009년 『자음과모음』으로 등단. 소설집 『조공원정대』, 장편소설 『콩고, 콩고』 『페이크 픽션』.
박인성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옮긴 책으로 『정신분석과 이야기 행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