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진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부원장) 
: 불확실성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요즘 시대, 세대를 막론하고 글로벌화 되어가는 환경에 대한 동경과 약간의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특히 비즈니스 환경에서 영어는 개인적인 선호도와 관계없이 공통언어로 자리 잡아왔으며, 앞으로 새로운 언어(중국어 등)가 첨가될지는 몰라도 영어로의 소통은 글로벌화의 기본이 될 것이다. 글로벌 환경에서 경력을 시작하고자 하는 인재들에게 요구되는 영어소통능력의 시작은 구직 인터뷰일 것이다. 이 책은 매우 실질적이고 알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면접관의 의도를 꿰뚫어 가장 적절하게 답변하고 어필할 수 있는 비법을 저자 본인의 취업 경험을 통해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영어울렁증으로 글로벌 경력에 도전장을 내밀지도 못하는 많은 인재들에게 글로벌 인재로서의 비상을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이고 와닿는 리소스가 되어 줄 것이다.
임성주 (상무, LG 생활건강 해외신사업부문장) : As I am responsible for Overseas Business Development for LG H&H, I conduct interviews in English to determine not only English fluency but whether candidates are adaptable to foreign cultures. English Interview Secret Note is a well-written comprehensive guide to the diverse scenarios that can arise during English interviews. English Interview Secret Note will better prepare candidates which will build confidence, the most important character trait for a successful interview.
LG생활건강의 해외신사업부문 책임자로서, 영어면접을 볼 때 영어의 유창함뿐 아니라, 지원자가 외국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도 함께 평가한다. 영어인터뷰 비밀노트는 영어면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 종합적인 가이드를 해주는 좋은 책으로, 지원자들이 면접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자질인 자신감을 쌓고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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