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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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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리처드 도킨스 등이 동물행동학적으로 증명한 인간의 사랑과 성(性)에 대한 18가지 진실과 거짓. 이 책은 인간의 사랑과 섹스가 동물과 어떠한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지를 동물행동학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더불어 심리학적 시각에서 묘한 사랑의 감정을 드러내는 소소한 읽는 재미를 더하며, 인간과 원숭이의 성세포 결합이 성공했던 사례를 들어 윤리적 타당성을 논하기도 한다.

영국의 유명 과학잡지 <뉴 사이언티스트>는 이 책을 ‘생각보다 동물의 왕국에 가까이 있는 인간의 섹스 본능을 사실적으로 일깨워준다’라고 평가했다. 우리가 숨을 쉬듯, 잠을 자듯, 밥을 먹듯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가 바로 섹스임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7년 4월 22일자 '한줄읽기'

최근작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출신. 심리학 잡지 <Psychologie Magazine> 편집인이자 심리학, 생물학, 진화, 동물행동학, 자연, 건강 등 인간의 본질을 연구하는 주제에 관심이 많은 언론인.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는 그녀의 첫 번째 책이다.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 독어교육과 졸업, 독일 트리어 대학 Magister 학위 취득. 주한독일문화원 괴테 인스티튜트(Goethe Institut), 서울대, 순천향대, 인하대에 출강했다. 예술의전당과 삼성기술연구소에서 연구 논문 번역을 담당했으며, 독일 영화감독 빔 벤더스 내한 당시 강연 및 인터뷰 통역을 맡았다.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외 다수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