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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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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게 결정은 운명이다>의 개정판이다. 절체절명의 순간, 위기에 처했던 리더들의 결정과 행동을 통해 리더십의 본질과 리더의 자격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리더들이 어떤 위기관리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에 대해 통찰력 있게 접근한다. 이를 통해 평범하게 태어난 우리 모두가 익혀야 할 리더십과 리더가 갖춰야 할 원칙을 짚어나간다.
리더십 연구의 대가인 저자는 리더십을 학습을 통해 얻어지는, 일종의 기술로 정의한다. 일조일석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예행연습과 오늘날의 현장실습이 부단히 상호작용함으로써 형성되는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등장하는 9가지의 사례들은 스토리텔링형 구조로 이루어져,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능숙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5 / 추천의 글 : “저자의 유려한 서술과 날카로운 통찰은 이 책이 왜 리더십 분야의 명저인지를 가늠하게 할 만큼 탁월하고도 놀랍다. 더욱이 각각의 사례들은 스토리텔링형 구조로 이루어져 자칫 무거워 보이는 주제를 매력적으로 지원하고 전달한다. 요즘과 같은 불확실성과 위험이 상존하는 시기, 리더십의 요체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리더십에 대한 마이클 유심의 위대한 멘토링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매혹적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마이클 유심의 책을 소개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능숙하고 설득력있게 서술하고 있으며, 심오한 교훈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이 일품이다. 책은 조직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낸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통하여, 권한이양과 과정 재설계의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미국에서 발간된 책 중에서 리더십과 권양이양을 핵심주제로 다룬 책은 이 책을 포함하여 줄잡아 수백 권이 넘지만, 유심의 책은 그중에서 단연 군계일학이라고 할 수 있다.” :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얄팍한 행동, 기술, 전술 등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유심의 책은 리더십의 영적 부분을 다룸으로써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밝게 비춰 준다. 축소지향주의와 단기 실적주의가 득세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천박한 근시안적 사고를 치유하는 강력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 “조직의 운명을 좌우하는 리더의 모습을 그린 매력적인 책이다.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실용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 모든 조직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역할이 무엇이고,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 “리더십 속에 감춰진 모험의 세계를 경이롭게 묘사하고 있다. 마이클 유심은 이 책에서 까다롭고 때로는 치명적인 도전에 대응하는 리더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열쇠로 ‘신중하고 객관적인 준비’를 제시하고 있다.” : “이 책은 기업, 사회, 세상을 형성하는 리더의 중요한 역할에 눈뜨게 해 준다. 마이클 유심은 이 책에서 성공적인 리더가 되려면 구성원의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미래에 리더가 될 사람, 그리고 그 리더를 선택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사려깊은 소재 선택과 유려한 문체로, 뉴에이지 류의 가벼운 자기개발서와 실용서들이 판치는 서점가를 평정한 리더십 분야의 고전!” : “예로부터 좋은 글은 절체절명의 순간, 도전에 직면한 리더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가이드가 되어준다. 마이클 유심의 책이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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