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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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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시리즈, '세계를 읽다' 시리즈 두바이 편. '황금의 도시'라 불리는 두바이에서의 삶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두바이 생활 지침서이다. 전 세계 금의 상당량이 거래되는 국제 비즈니스 거점인 두바이는 2020년 세계엑스포를 열고 세계인을 안방으로 맞아들이게 된다.

얼마의 기간이 되었든 두바이에서 생활할 경우 어떤 정착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현지인의 속 깊은 안내를 들을 수 있다. 사막의 불볕더위를 이겨내는 법부터 거대 쇼핑몰에서 최고의 쇼핑을 즐기는 법, 이슬람식 인사법, 아라비아커피와 낙타유를 즐기는 법, 전통 재래시장 ‘수크’ 이용법, 사막 한복판에서 스키를 즐기는 법까지, 독특한 두바이의 문화와 생활에 대해 이방인들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담았다.

최근작 :<세계를 읽다, 두바이>
소개 :
최근작 : … 총 25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영어월간지 기자로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소울이라는 필명으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피터팬』, 『경쟁의 역설』, 『뷰티풀 보이』, 『아버지의 오래된 숲』, 『모든 일의 발단은 고양이』 등을 옮겼다.

도서출판 가지   
최근작 :<대구>,<[큰글자도서] 전주·완주>,<[큰글자도서] 나는 그리고 싶은 사람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산다>등 총 54종
대표분야 :여행 30위 (브랜드 지수 14,664점), 에세이 52위 (브랜드 지수 8,592점)
추천도서 :<세계를 읽다, 베트남>
느리고 깊은 인문여행으로 안내하는 ‘세계를 읽다’ 시리즈 최신작. ‘베트남 전쟁’에서 ‘박항서 매직’으로 친밀감이 급상승한 나라,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한 책이다. 19세기 프랑스 식민기와 냉전에 의한 분단-통일을 거쳐 오늘날 동남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급성장한 베트남을 파노라마처럼 만난다. 하노이, 다낭, 호찌민시티 어디로 도착하느냐에 따라 첫인상이 달라지는 문화 다양성, 쌀국수로 대표되는 미식, 관광 비자만 갖고도 아파트를 임대할 수 있는 거주 편의성, 베트남 사람들과 일하는 요령 등 현지 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조언을 꼼꼼히 담았다. (박희선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