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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경제와 관련해서 지금까지 나온 모든 논의를 포괄적으로 살펴보면서 흩어져 있던 공유 경제를 하나로 모아 정리해준다. ‘공유 경제’가 본격적으로 탄생하기까지 그 개념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달해왔는지 살펴본다.

전 세계에 걸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유 경제의 현실을 보여주고자 힌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비롯해 리프트, 블라블라카, 태스크래빗, 인스타카트, 엣시, 핸디, 크레이그리스트처럼 성공한 사례들, 스리버드네스트, 포스트메이츠, 투지아, 위워크, 올라, 비즈잇, 베이어블처럼 아직은 낯선 사례들까지 다루고 있으며, 파격적인 플랫폼 OB1 등도 소개하고 있다.

클레이 셔키 (뉴욕대학교 교수, 『많아지면 달라진다』 저자)
: 순다라라잔은 경제 공유에 관해 세상에 떠도는 온갖 부정확한 이야기들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읽기 쉽게 재창조했다. 그는 이 새로운 경제 체제에 하나의 모델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하지만 공유 경제의 다양한 모델들이 서로 엮이면, 공익사업에서 자본, 노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생각하는 방식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공유 경제의 놀라운 힘이다.
할 베리안 (구글의 수석 경제학자)
: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교통, 호텔, 은행을 비롯해 모든 산업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세상 모든 일의 성격이 변하는 것이다. 이 책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경제를 형성하는 힘에 관한 통찰력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에릭 브린욜프슨 (MIT 슬론스쿨 교수, MIT 디지털 경제 이니셔티브 이사, 《제2의 기계시대》 공동 저자)
: 공유 경제는 우리가 맞이해야 할 운명이다. 지금까지는 공유 경제가 비즈니스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변화의 파도는 곧 찾아올 것이다. 아룬 순다라라잔의 책보다 이 변화에 대한 더 좋은 지침은 없다.
워싱턴 포스트
: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사례는 많은 부분에서 매력적이다. 이는 저자가 공유라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에 헌신적인 ‘공유’ 맹신자가 아니라, 논리와 사례로 증명하는 경제학자이기 때문이다.
: ‘공유 경제’라는 말은 어디에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근로자와 소비자, 경제에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핵심 질문을 던진다. 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가 자본주의의 미래인가? 그리고 공유 경제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중간 지대’라는 새로운 경제 모델을 창출하며, 세상 모든 거래의 성격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답한다.

최근작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유 경제>
소개 :
최근작 : … 총 84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 바이블』, 『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 『터틀의 방식』, 『투자의 미래』 등이 있다.

교보문고(단행본)   
최근작 :<쓸모의 과학, 신소재>,<벌거벗은 세계사 : 권력자편>,<나는 왜 항상 바쁠까?>등 총 101종
대표분야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7위 (브랜드 지수 80,890점), 경영전략/혁신 8위 (브랜드 지수 84,33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