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미움 받는 것’은 아이를 위하는 길이다
프롤로그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말하라!
제1장 아이는 자신이 화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부모를 ‘제 밥’으로 여긴다.
- 아이가 화낼까 봐 두려워하지 마라.
그건 아이가 부모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 양육의 황금기는 10년뿐이다
- 옳은 일이라면 엄마는 너희에게 미움 받는 것도 두렵지 않아!
- 나는 엄한 엄마이자 자상한 엄마다
- 아이가 언제까지 세상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는 없다
- 자신을 표현하는 것인가, 억지로 떼를 쓰는 것인가?
- “또 거짓말!” 아이는 왜 솔직하게 말하기를 두려워할까?
[어떻게 할까요] 일과 가정을 병행하기 힘들어요. 퇴사하고 아이에게 전념해야 할까요?
제2장 아이는 원칙 있는 부모를 존경한다
- 아이의 손을 놓기 위한 첫걸음 : 아이 스스로 일어나도록 훈련시키기
- 비 오는 날에도 아이 혼자 등교하게 하라
- 엄마는 램프 속 ‘지니’가 아니다
- 영양가 높은 학교 급식을 먹는 것은 행운이다
- 드디어 아이가 자발적으로 인사를 하다!
- “여름방학이잖아요!” 맞아, 그래도 넌 빨래 너는 걸 도와야 해
- 무슨 일이든 한 수 앞서 생각하라
- 아이를 자연의 품에 안기게 하라
[어떻게 할까요] 집안일을 돕지 않는 아이는 자라서 직장을 구하기 힘들다
제3장 아이는 솔선수범하는 부모를 믿고 따른다
- 아이로 인해 나는 더 훌륭한 어른이 되었다
- 남은 음식을 싸오는 일을 통해 아이에게 소중함을 가르치다
- 용감하게 도전하라.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 아이가 “우리 집 부자예요?”라고 물어보았을 때
- 부모의 성적표
-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부모가 힘들게 일하고 있음을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어떻게 할까요] 남편이 3C(컴퓨터, 인터넷, 휴대폰)에 푹 빠져 있어요. 나더러 어떻게 아이를 가르치라는 거죠?
제4장 아이는 사랑을 표현하고 합리적인 부모에게 의지한다
- 미리 약속하라. ‘예상훈육법’
- 시기가 중요한 ‘현재훈육법’
-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는 ‘독설훈육법’
-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효과적인 ‘공감훈육법’
- 아이는 부모가 말해는 대로 바뀐다
- 아이를 시간의 달인으로 만들어라
- 가능하다면 열여덟 살까지 계속 안아주라!
- 편지로 사랑을 표현하라
[어떻게 할까요] 부모인 내가 봐도 참 나쁜 아이에요. 어떻게 하죠?
제5장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규칙을 정하고 믿어주는 부모다
-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공부감독법’
- 학원에 다니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꼴찌도 자랑스러운 선배가 될 수 있다
-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 13살 아들의 생일 선물 : 페이스북 가입
- 휴대폰을 선물할 때는 ‘사용서약서’도 함께 주라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인터넷과 휴대폰에 집착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제6장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 99%의 부모가 저지르는 실수 : 좋은 성적≠좋은 아이
-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인간관계의 기술
- 세상과 맞설 용기, 자존감
- 묵묵히 일하는 끈기와 인내
- 모두가 1등이 될 수는 없다 : 아이만의 ‘길’ 찾기
- 실패와 좌절을 겪어야 아이가 강해진다
[어떻게 할까요] 아이가 남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해요.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