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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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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재밌게 돈 벌고 싶다.” 30~40대 직장인들의 대화 주제 1위는 단연 “앞으로 뭐 먹고 살지?”다.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은 계속 벌어야 하니 이왕이면 하고 싶은 일,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게 제일 좋은데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바닥을 친 지 오래다.
그러나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찾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 책 <두 번째 명함>을 통해서 증명해냈다. 현실적인 어른들을 위한 ‘새 직업 찾기’의 전략과 실제 이를 성공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새로운 직업의 세계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다면, 크리스 길아보는 최고의 멘토가 될 것이다. : 당장 따라하고 싶은 전략과 영혼을 울리는 충고, 《두 번째 명함》은 완벽한 직업의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지극히 실용적인 정보와 실제 사례로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고정 수입뿐 아니라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필수 커리어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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