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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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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글아이 그림책 2권. 카후와 카라의 캣맘 임주하가 쓰고 마오와 미오의 캣맘 Grace J(정하나)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일상을 상상해 보면서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포근하고 안락한 방에 강아지 토토가 살고 있었다. 토토는 혼자 먹고 쉬고 잠자는 걸 즐겼다. 길고양이가 찾아와 “너의 이름은 뭐니? 내 이름은 모모야”라고 소개하며 함께 놀자고 해도 단호하게 거절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바로 그날, 강아지 토토와 고양이 모모의 몸이 뒤바뀌는 아주 놀랍고도 기묘한 사건이 벌어진다. 갑자기 고양이가 된 강아지 토토, 강아지가 된 고양이 모모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최근작 :<게을러도 괜찮아>,<내 이름은 모모>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중앙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졸업 후 몇 년간 〈좋은생각〉 〈샘터〉 등의 잡지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더 재미있는 일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전직을 감행, 헬스조선·웅진씽크빅 등 출판사에서 에디터로도 일했다.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면서, 반려묘 ‘카후’ ‘카라’의 집사로 살고 있다. 2017년 1월부터 ‘고전 독서 모임’이라는 아주 정직한 이름의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오디오클립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에 북 큐레이터로 고정 출연 중이다. 저서로는 동화 《내 이름은 모모》가 있다.
최근작 :<호찌냥찌 새로운 이야기 3>,<호찌냥찌 새로운 이야기 2>,<호찌냥찌 새로운 이야기 1> … 총 16종 (모두보기)
SNS ://instagram.com/illustrator_grace_j/
소개 :어릴 적부터 연필을 쥐고 종이 위에 나만의 세상을 만들기를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직접 만든 그림 속 세상에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지금까지 『호찌냥찌』, 『호찌냥찌 새로운 이야기(전3권)』를 쓰고 그렸고, 컬러링 북 『색칠해 보라냥』, 『또 색칠해 보라냥』을 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쳇』, 『꿈꾸지 않으면』, 『내 이름은 모모』, 『게을러도 괜찮아』,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가 있습니다.